조선일보가 주관하는 ‘2018년 소비자가 뽑은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하프스터디가 화제다. 

하프스터디는 36년 전통의 ㈜하프에서 제작한 어학학습기기로 학부모들이 믿고 쓰는 학습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또한, 하프스터디는 여타 제품과 다르게 제품 한 개에 모든 컨텐츠가 포함되어 있고, 업데이트가 무료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두 볼 수 있는 폭 넓은 내용들이 하프스터디만의 노하우로 다양하게 탑재되어 있고, 그 같은 압도적인 컨텐츠량 덕분에 학습기기 하나로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성인들은 사회에서 점점 중요시 되는 비즈니스 영어를 단계 별로 할 수 있고 대학생들은 여행영어를, 아이들은 유아부터 초등 교과서 영어까지 모두 학습 가능하다. 특히 주니어 영어는 타사 대비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각 커뮤니티에서 후기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하프스터디는 “하프주니어영어는 명작 동화 60권 탑재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문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저희 하프스터디는 앞으로도 쉽고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을 연구해 아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하프스터디 학습법과 관련된 총 110여개의 특허 및 지적 재산권을 가지고 있는 ㈜하프는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개별 학습성향 및 패턴에 맞춘 태블릿 PC 기반의 스마트 어학학습 컨텐츠를 지속 개발 예정이다. 또한 교육 전문 브랜드로서 더 나은 교육을 위해 항상 전문 분야에 대해 연구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로 회사의 기업정신을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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