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배기자]제3회 아트페어가 12월6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주최측 운영위원장 후후는 세번째 맞는아트페어임에도 많은 작가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참여하여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이에 보답하고자 운영진은 전시회가 처음 취지를 잃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욱 정진할것이라 밝혔다
"HE's ART,그들이 예술이다" 이미 알려진 대로 하트를 모티브로 한 호텔아트페어 답게 작가들의 뜨거운 열정이 담긴 열린마음 또한 의미하고 전시 역시 기존의 갤러리 중심방식에서 벗어나 오로지 작가중심으로 기획 진행하여 새로운 자리매김에 중추적 역할로 문화예술계의 순수하고 신선함에 많은 이로 하여금 주목을 받고있다.
앞으로 후후의 행보가 우리에게 더 주목을 끄는 또 다른 이유를 이날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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