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며 동문들 간 흥겨운 축제의 장 열어
한해를 보내며 동문들 간 흥겨운 축제의 장 열어
  • 김광호 기자
    김광호 기자
  • 승인 2018.12.1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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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영종초등학교 총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 개최
▲ 송년회에 참석한 동문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 송년회에 참석한 동문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영종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최재민, 51)는 지난 7, 인천 구월동의 한 음식점에서 선후배 동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초등학교 총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오후 630분에 시작해서 4시간 동안 이어졌다.

식전행사에서 참석한 동문들은 초등학생 때 사진으로 만든 동영상을 감상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총동문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1부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재무보고, 환영사, 축사, 감사장 수여, 위촉장 수여, 취임사, 케익 커팅 및 건배, 교가제창, 폐회선언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는 김종억 4대회장의 시낭송, 송혜란외 2명의 바이오린, 첼로, 오보에 구성으로 이루어진 현악연주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53회 고현길 동문의 사회로 진행된 여흥시간은 선후배 동문들 간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졌다.

환영사에서 최재민 총동문회장은 개교 100년의 역사를 가진 명문학교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자랑스러운 동문회를 계승 발전시켜서 후배들에게 물려주자고 말하며 동문에 대한 권리를 누리고 그에 따른 의무를 다하자고 당부했다.

축사에서 2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한 백승오 고문은 주변에 많은 모임이 있지만, 동문회처럼 부담 없고 정이 넘치는 만남도 없다. 동문 모임은 이해타산이 없고 오해와 미움도 없으며, 오로지 함께 한다는 즐거움만 있다고 말하며 송년회가 선후배 동문들이 하나가 되는 즐거운 자리이며, 모교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2018년 영종초등학교 총동문회의 발전 및 동문상호간의 단결과 친목도모에 기여한 공로로 47회 오광수 동문, 이명호 동문, 53회 정미경 동문, 57회 유진만 동문이 감사장과 부상을 받았다.

또한, ‘영종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 위원장 및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위원장은 초대회장 김기만 동문(31)을 위촉하고, 위원은 2대회장 백승오 동문(35), 4대회장 김종억 동문(44), 5대회장 김정열 동문(45), 7대회장 김승남 동문(47), 정정치 동문(33), 김기일 동문(35), 김정헌 동문(56)을 위촉했다. 준비위 사무국장은 총동문회 김광호 사무국장이 겸임했다.

취임사에서 김기만 위원장은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모든 동문들이 힘을 합쳐 하나씩 차곡차곡 준비해 나가자고 말하며 동문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앞으로 준비위는 개교100년사 책자발간, 육성녹음 CD저장, 기념비 제막, 기념식수, 기념식 및 기념행사를 위한 준비를 진행하게 된다.

▲ 송혜란외 2명이 바이오린, 첼로, 오보에 구성으로 현악연주를 하고 있다.
▲ 송혜란외 2명이 바이오린, 첼로, 오보에 구성으로 현악연주를 하고 있다.

한편, 인천시 중구 하늘달빛로 133에 위치한 인천영종초등학교는 1920922일 영종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였으며, 2년 후인 2020922일로 개교 100주년을 맞는 역사와 전통이 깊은 명문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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