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창업지원단, 한국 유망 스타트업 아세안 시장진출 성공 지원
경북대 창업지원단, 한국 유망 스타트업 아세안 시장진출 성공 지원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18.12.09 1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창업지원단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투자 유치와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18 Go To SEA(Southeast Asia)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아시안게임 개최지이자 전 세계 창업 생태계의 선도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동남아시아 국가 주요 대기업 및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한국의 유망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아세안 시장진출 및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경북대 창업지원단은 국내 스타트업인 ㈜아마다스, ㈜조이드론, ㈜세미코파워, 카디오티 등 4개사를 선정해 케이레츠 포럼(Keiretsu Forum), 아시아 이노베이션 네트워크(The Innovation Network of Asia), 마크플러스 컨퍼런스(MarkPlus Conference) 등 주요 포럼과 컨퍼런스 참가를 지원하고, 대기업과 전문 투자그룹을 대상으로 참가기업별 창업아이템을 소개하는 투자제안 프레젠테이션 IR(Investor Relations)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세계 최초 통합형 솔루션의 'IoT 스마트 도어락' 제품을 출시한 ㈜아마다스(대표 박은민)는 제품의 높은 완성도에 힘입어 이미 수십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국내 유명 대기업에 자사 제품을 납품 중에 있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진출을 계획 중 이번 경북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산업용 UAV 드론 제품을 개발한 ㈜조이드론(대표 조형규)은 경쟁제품 대비 압도적인 비행시간과 거리를 자랑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 러시아 등지에 수십억대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세미코파워(대표 남종우)는 동작감지 기술이 접목된 지능형 화재감지 시스템을 통해 이미 주요 공공기관 프로젝트에 납품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상현실 기반의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 시스템을 개발한 카디오티(대표 장진혁)는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한 심폐소생술에 무겁고 고가의 마네킹 더미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트레이닝이 가능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이미 기술보증기금의 인증을 받은 바 있다.실리콘밸리 및 핀란드, 태국 등 글로벌 시장을 주요 진출 타켓으로 기술개발에 매진 중이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