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택북부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 후원자 대축제 한광일 교수 초청 성황리 개최
2018 평택북부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 후원자 대축제 한광일 교수 초청 성황리 개최
  • 안수현 기자
    안수현 기자
  • 승인 2018.12.0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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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는 지속적이어야 하며 존경과 사랑의 표현이다
힐링은 생활속에서 몸과 마음 정신, 환경을 치유하는 것이다
감사의 표시로 대형수상식과 대축제하는 복지관은 드물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 후원자 감사의 날 한광일 교수 특강

지난 7일 경기도 평택 국제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는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이원형 관장) 자원봉사자, 후원자 감사의 날로 대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그동안 수고한 봉사자와 후원자에게 감사의 표시로 시장상, 국회의원상, 경기도의장상, 평택시의장상,북부노인복지관상, 감사패 등의 수여식이 있었고, 웃음치료 창시자로 알려진 한광일교수를 초청하여 ‘웃음과 긍정의 힘’이라는 주제로 즐거운 강연을 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한 교수는 ‘봉사는 지속적이어야 하고 특히 행복하고 성공한 봉사자가 되기 위해서는 솔선수범하여야 하며 나 자신부터 내가 먼저 인사하고, 내가 먼저 악수하고, 내가 먼저 웃어주고, 내가 먼저 칭찬하라. 그리고 소통은 경청이고 봉사는 진심어린 존경과 사랑의 표현이다’라며 소통과 친절봉사를 강조하였다.

그리고 ‘리더만 되지말고 리더십을 가진 리더가 되어야 하고 행복이란 내가 최선을 다할 때 느끼는 만족이니 이 행복을 위해서는 마음을 비우고, 즐기고, 미쳐야 한다’고 했다. 또한 ‘행복한 성공을 위해서는 자신감과 긍정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하였다.

한 교수는 불량스런 청소년기에 고등학교 재수생, 퇴학생, 대학교의 재수생, 학사경고생이었지만 연세대학교 석사(전과목 만점), 서울대학교 박사수료를 하였다.

한편 한 교수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세계왕대회 대회장, 세계를빛낸천사상위원회 위원장, 웃음치료사, 힐링지도사 창시자로 평소 무료 웃음치료콘서트를 13년째(현재 1030회) 매주 화요일 2시, 3시에 서울 남영역 근처 국제웃음치료협회 강당에서 개최하고 있다. 웃음치료, 자연치료, 스트레스치료법, 펀경영리더십, 이기는 펀리더십 등 43여권의 저서와 KBS, MBC, SBS, 미국, 독일, 체코 방송 및 전국 기업, 학교 등 명사특강 8,700회를 달성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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