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한자를 한글처럼 직접 입력하는 [앱]
세계 최초! 한자를 한글처럼 직접 입력하는 [앱]
  • 한광일 기자
  • 승인 2018.12.08 13:1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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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중자판 [앱],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漢字輸入法直接到 ‘一中鍵盤’應用程序 最簡單快捷便利!
Directly inputting ‘Iljung keyboard’ App of Chinese characters is the easiest, quickest and most convenient!

126~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18 서울국제발명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일일디지털인쇄일중자판’[]이 독특한 발명품으로 눈에 들어온다. 왜냐하면 한글도 아닌데, 한자를 한글처럼 손쉽게 입력하는 스마트 []이라고 하기 때문이다.

일일디지털인쇄(대표 황보 영)‘2018 대만 국제발명전시회(927~29)’에서 일중자판앱을 출품하여 금상과 은상에 이어 스페셜 어워드까지 수상한바 있다. 20개 나라에서 704점을 출품하였는데, 최고의 상을 수상한 것이다. 이것은 한 작은 중소기업의 이미지를 높인 것이 아니라 한국의 위상을 더 높인 것이기에 자부심을 가득 안고 돌아왔다.

지금까지 한자의 입력프로그램은 대부분 한자를 영어발음(병음)으로 입력하고 해당 한자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그런데 일중자판[]은 이것과 완전히 다른 방식이다. 한자를 모양을 보고 그리듯이 한자획을 조합하면 글자가 완성된다. 그것도 26개의 알파벳 키보드에 한자획을 하나씩 배치하여, 26개의 한자획만으로 모든 한자를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손으로 익히기 쉽고, 빠르게 입력할 수 있으며, 병음을 몰라도, 부수를 몰라도, 한자를 직접 입력할 수 있는 편리한 앱이다.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누구나 간단히 다운로드 하여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한자의 기본적인 필순만 알고 있으면 특별히 암기하거나 따로 학습하지 않아도 10분 정도만 연습하면 스마트폰에서 누구나 한자를 자유자재로 쓸 수 있다. 다만 IOS 방식은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며, 한자학습 프로그램과 PC용 한자입력 프로그램도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일일디지털인쇄(대표 황보 영)는 현재 한국에서는 한자입력장치특허를 등록하였고, 일본과 대만에도 특허를 등록하였으며, 중국과 홍통은 2019년에 특허를 등록할 예정으로 있다. 또한 특허의 보호차원에서 대기업과의 제휴 혹은 기술이전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고 한국일보에서 주최하는 ‘2018 12회 하반기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을 평가, 선정하였는데, IT/입력장치분야에서 일중자판 앱이 대상에 선정되었다. 인터넷에서 일중자판을 검색하면 다양한 참고자료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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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2018-12-11 21:08:49
최고의 발명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