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서적] 돈버는 집짓기 ··· 절대 손해 안 보는 건축주들의 노하우
[신간서적] 돈버는 집짓기 ··· 절대 손해 안 보는 건축주들의 노하우
  • 신성대 기자
    신성대 기자
  • 승인 2018.12.07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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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설정부터 준공까지 
- 토지 보는 방법부터 하자관리까지 
- 건축 매니저가 풀어놓는 집짓기의 모든 것

 

돈버는 집짓기 ㅣ서동원 지음 | 비앤컴즈 l 정가 17000원
돈버는 집짓기 ㅣ서동원 지음 | 비앤컴즈 l 정가 17000원 ㅣ
제공 = 엔터스코리아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토지 매입의 단계에서 답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일반인이 토지 답사를 나선다는 건

원하는 지역에 찾아가 차를 타고 주변을 둘러보다

인근 부동산 서너 군데, 단순 탐문하는 수준을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요즘 땅을 구하는 트렌드는 인터넷으로 손품을 팔고

어느 정도 마음을 정한 뒤 사진과

현장의 차이를 확인하고자 답사를 가는 것입니다.

 

"나도 건물주가 될 수 있을까?" 집을 갖고 싶거나 "건물 지어서 남기기는커녕 손해만 보면 어떡하지?" 집을 지으려고 마음먹은 순간 모든 건축주가 하게 되는 고민이다. 건축주의 입장에서 이 고민을 해결해줄 반가운 책이 나왔다.

<돈버는 집짓기>의 저자 서동원 작가는 건축매니지먼트 회사의 대표다. 예능 작가와 영화 각본가 등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서 대표는 건축 문외한으로 집짓기를 시작해 지금은 '건축통역사'로 불리는 전문가가 됐다. 그는 집짓기의 모든 문제가 전문성이 떨어지는 발주자인 건축주로부터 시작된다며, 비전문가인 건축주가 손해 보지 않고 집을 지을 수 있는데 필요한 상식과 현장 노하우를 책에 알기 쉽게 담아냈다.

이 책은 건축 예산 설정부터 준공까지의 과정, 토지 매입 시 알아야 할 것과 준공 후 하자 관리하는 법까지 집짓기의 모든 것을 상세히 설명해준다. 무엇보다 소위 '업자'들과의 힘겨루기가 될 수도 있는 현실 집짓기 과정에서 일반인인 건축주가 어떻게 하면 그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원하는 집을 지을 수 있는가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서동원 작가는 집짓기 과정은 선택의 연속이다. 끝도 없는 문제들이 건축주의 앞을 가로막는다. 이미 나도 경험해본 일이기에, 내 경험과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를 살려 건축주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쓰고 싶었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비전문가인 건축주들이 가질 수 있는 집짓기에 대한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해소해주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해주는 집짓기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저자 서동원는 스스로 건축통역사라고 말하는 친친디CM그룹대표. 문예창작과 영화를 전공하고 예능, 시트콤, 드라마, 영화 작가로 활동했다. 작은 케이블 TV에서 편성팀장으로 속 편하게 살며 일을 핑계로 아프리카 빈민촌부터 뉴욕의 부호마을까지 취재를 다니던 어느 날, 건축업자가 공사를 하다 부도를 내고 전 재산에 압류가 들어오며 운명이 뒤바뀌었다. 결국 내 손으로 내 집을 짓기위한 시공사를 설립하고 공사를 마무리한 후에, 집이 잡지에 소개되자 여기저기서 집을 지어달라고 부탁이 들어왔다. 처음엔 재미 삼아 한두 채 정도 손을 대다 이내 사업이 되었다. 5년간 네 번의 재판을 모두 승소하는 과정에서 이 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전문성이 떨어지는 생계형 건축업자더 전문성이 떨어지는 발주자인 건축주”, 여기에 이들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부재하기 때문이라는 소결론을 얻고 투명하게 건축을 관리해주는 캠페인을 해보자고 월간 전원속의 내집에 제안했다. 바로 친절한 친환경 디자인 하우스 프로젝트. 개인사업자로는 사업을 감당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수주가 많아 ()친친디를 설립하고, 이제는 수 곳의 계열사를 거느린 친친디CM그룹이 되었다. 20187월 기준으로 누적 관리 프로젝트 100개를 돌파했다

 

신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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