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TAR(GOX), 한국산업융합협회와 글로벌마케팅 제휴를 했다.
GSTAR(GOX; 대표 탐김)는 2018년 12월 5일에 한국의 사단법인 한국산업융합협회(회장 최만범)와 글로벌마케팅 관련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산업융합협회(이하 한국산업융합협회)는 IT, 제조, 자동차, 나노, 바이오, S/W, 환경,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기업의 유망한 융합사업 모델, 기술 상품을 융합하고 상장시며, 해외 기업, 대학, 기관 등과 협력을 지원하며 글로벌 상설 네트워크와 글로벌 진출 및 협력을 추진하는 협회이다. 한국산업융합협회는 2009년부터 많은 기업들을 상호 교류시키고 해외에 진출시킨 바 있다.
GSTAR는 모바일 마이닝이라는 독특한 콘셉으로 모바일 게임 등을 이용한 채굴을 선보이고 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다. GSTAR는 모바일 블록체인을 실현시키기 위해, 현재 전세계에 자사 암호화폐를 2018년 11월 12일부터 프리세일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산업융합협회와도 협력하여 아시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 함께 홍보를 하고 해외 여러 기업들과 제휴를 맺어가고 있다. .
전세계 모든 암호화폐가 CPU, GPU, ASIC 등을 이용한 채굴을 추구하는데 반해, GSTAR는 유일하게 개인인증을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게임 기반 마이닝 블록체인인 GOX를 준비하고 있다. GOX는 모바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마이닝이으로, 이 모바일 마이닝이 전파되면, 기존 반도체 방식처럼 대량의 전기소모도 없고 특정 자본가가 채굴을 독점도 할 수 없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GSTAR의 탐 김 대표는 "모바일 마이닝을 통해 완전한 탈중앙화가 실현되고, 전세계 어디에 있더라도 누구나 능력만큼 모바일을 통하여 채굴을 할 수 있어, 공유경제가 빠르게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며 "특히 GSTAR는 대중이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용어나 프로그램들을 모두 재정비하여, 게임이라는 아주 쉬운 형태로 암호화폐를 채굴하고 접근하기 용이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라고 강조했다.
이번 양 측의 제휴를 통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직접 다룰 수 있는 형태의 암호화폐를 출시하는 GSTAR가 내놓는 모바일 블록체인이 한국산업융합협회의 네트워크를 발판으로 하여 글로벌 프로젝트로 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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