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연인간 사랑을 단단하게 빛나게 해줄 커플 아이템 ‘러버룩스 하트쿠션’
크리스마스 연인간 사랑을 단단하게 빛나게 해줄 커플 아이템 ‘러버룩스 하트쿠션’
  • 김건희
    김건희
  • 승인 2018.12.05 15: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느덧 올해도 한 달 여 밖에 남지 않았다. 연말을 마무리하는 대표 행사인 ‘크리스마스’가 코 앞으로 다가온 이 맘 때쯤이면 연인의 마음에 딱 드는 선물을 고르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실제로 지난해 백화점 업계가 크리스마스 선물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여성들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목도리, 명품 스카프를, 남성들은 화장품, 향수, 클러치백 등을 선호했다.

하지만 남녀 모두 선호하는 선물과 연인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실제 구매한 제품은 상이한 경우가 많았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보다 쉽게 고를 수 있고 기념하기 좋은 ‘커플 아이템’이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세강뷰티(대표 이승희)의 코스메틱 브랜드 ‘러버룩스(LOVER LOOKS)’의 ‘러버룩스 하트쿠션(LOVER LOOKS Heart Cushion)’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다.

러버룩스 하트쿠션은 오목형 메탈케이스와 볼록형 메탈케이스가 합쳐져 한 쌍이 되는 커플 화장품이다. 여성용 21호, 남성용 23호로 두 제품이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 제품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한 유·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의 조합으로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공기처럼 가벼운 텍스쳐로 들뜸없이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해주는 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끈적이지 않는 산뜻한 사용감으로 덧발라도 뭉침 없이 뽀송하고 매끈한 피부결을 만들 수 있으며, 오랜 지속 시간으로 별도의 수정 화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현재 여성용 For Her은 밝고 화사한 21호 라이트 베이지 컬러가, 남성용 For Him은 자연스럽고 산뜻한 23호 내츄럴 베이지 컬러가 사용됐다.

아울러 특수 제작된 프리미엄 메탈 케이스는 알루미늄 가공기술을 통해 만든 제품으로 플라스틱 대비 외부 충격에 강하고 내구성이 견고해 내용물을 보관하기 용이하다. 또한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알루미늄 소재 화장품 케이스로 지구 환경보호에도 도움을 주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갖고 있다.

러버룩스 관계자는 “연말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한 연인 선물로 제격인 러버룩스 하트쿠션은 사랑을 더욱 단단하고 빛나게 만들어줄 메탈케이스가 매력적인 화장품”이라며 “여성용에는 달콤한 플로럴 머스크향이, 남성용에는 청량한 아로마틱 우드향 등 향기까지 첨가돼 커플 선물로 안성맞춤”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프리미엄 커플 코스메틱 브랜드 러버룩스의 하트쿠션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방영되는 채널A 플러스의 대표 뷰티 프로그램 쇼프리티 11회 방송에서 메인MC 3인 여배우 홍수현과 레이양, 김소희가 소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