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앤앰코, 12월 8일 EB5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토마스앤앰코, 12월 8일 EB5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 김건희
    김건희
  • 승인 2018.12.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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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5 투자이민의 가장 큰 쟁점은 원금손실 없이 회수가 가능 하느냐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이민 프로그램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며, 해당 프로그램의 Regional Center의 성공 실적이 있어야 한다는 여러 논리들로 투자이민 고객들에게 설명하곤 한다.

중국자본의 투자이민 진행이 주춤하면서, 한국에는 더 많은 그리고 더 좋은 프로그램들이 시장에 쏟아지고 있고 현재도 계속 이어지는 추세다.

반면에 고객들은 투자이민을 소개하는 회사의 세미나를 갈 때 마다 접하는 프로그램의 홍보를 듣기는 하지만 거의 내용들이 비슷하기 때문에 보다 새로운 것이 없는지를 기다리거나 유사한 형태의 프로그램 중에서 조금이라도 장점이 있는 프로그램이 어떤 것인지 파악하는데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모른다.

가전제품을 예로 들면, TV의 경우 항상 경쟁이 붙으면 더 좋은 제품들이 나오기 마련이다. 그래서 삼성과 LG는 이제 매 분기마다 새로운 제품을 쏟아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비유가 투자이민 프로그램과 꼭 맞는 예는 아닐 수도 있지만, 이제 한국에 투자이민을 소개하는 기업들은 좋은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찾아내서 구조를 분석하고 검증해서 고객에게 소개하는 역할이 중요하다. 이에 토마스앤앰코가 객관적인 관점에서 볼 때 투자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할 만한 프로그램을 이번 세미나에서 소개한다.

AAFF III(Atlantic American Fortune Fund III) 투자이민 프로그램은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회사가 Atlantic American Partner(AAP)라는 플로리다주 최고의 사모펀드 회사 중 하나인 펀드 회사이다. AAFF III는 이 AAP사가 7번째로 소개하는 포트폴리오 방식의 투자이민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일반적인 투자이민 프로그램이 한 프로젝트에 투자하여 진행이 됐다면, AAFF III 프로그램은 한 프로젝트가 아닌 3-5개 정도의 프로젝트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투자를 하는 형태다. 즉 100명의 투자자를 모집할 때 포트폴리오를 1번에서 4번까지 정하고 투자를 하는 순서대로 1번 프로젝트 다음은 2번 프로젝트 다음은 3번 이런 식으로 진행을 해서 4번 프로젝트까지 100명을 채우게 되는 것이다. 투자는 고용창출의 입증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1번 2번의 순서대로 하게 될 것이고 5년 후 원금을 돌려받을 때에는 포트폴리오로 구성이 된 4개의 프로젝트를 합쳐서 계산을 하게 된다. 그리고 자산을 운영하는 Fund 회사는 5년 후 EB5 투자자에게 원금 50만불을 먼저 돌려주고 남은 전체 수익금에서 일정 퍼센티지를 각 투자자 개인별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토마스앤앰코 관계자는 “펀드매니저를 통해서 돈을 투자하여 5년 동안 운용하고 나서 투자 원금을 돌려받되, 이 펀드에 대한 수익금을 펀드매니저와 일정 비율로 공평하게 나눠 갖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라며 “AAP사의 이런 방식의 기존 투자이민 프로그램들이 현재까지 모두 100% 성공을 했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정말 필요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는 자부심으로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오는 12월 8일(토) 토마스앤앰코가 진행하는 세미나에서는 해당 펀드 프로그램과 함께 또 다른 2가지 프로그램이 소개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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