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뜨는 창업 아이템 ‘싸움의 고수’, 창업 지원 프로모션 집행
2019년 뜨는 창업 아이템 ‘싸움의 고수’, 창업 지원 프로모션 집행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18.12.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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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현장 맞춤창업으로 진행된 안양범계점은 7.5평에 1000만원대 창업으로 홀과 배달을 병행하고 있다.

한 해가 거의 끝나갈 즈음이 되면 예비창업인들 입장에서는 마음이 바빠지게 마련이다. 새해 창업시장 관련 정보도 검색하고 경제 정보도 훑어보지만, 경기가 어렵다는 말 외에는 주도하는 트렌드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외식시장에서는 그간 창업 트렌드라 해도 너무 짧은 주기로 끝나버림은 물론, 최근에는 마땅히 트렌드라 할 것도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창업인 입장에서는 트렌드 주기가 점점 빨라지면서 인테리어 등 초기투자비용을 트렌드가 끝나기 이전에 회수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러한 방향성조차 보이기 않기 때문에 더욱 선택하기 어려워진 것.

이러한 외식시장에서 최근 ‘1인보쌈’이라는 차별화된 메뉴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브랜드가 있는데, 바로 ‘싸움의 고수’다. 싸움의 고수는 1인가구 및 외식인구의 증가 흐름에 맞춰 대중적인 메뉴라 하더라도 제공하는 방식 및 인테리어의 차별화로 ‘혼밥 문화를 리드한다’는 슬로건처럼 2030세대 혼밥러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보쌈, 삼겹살, 족발 등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좋아하지만 혼자서는 즐기기 어려웠던 메뉴들을 1인메뉴로 차별화하였음은 물론, 인테리어도 1인고객이 편히 식사할 수 있게끔 1인석 위주로 구성해 혼밥족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내년도 외식창업 키워드라 할 수 있는 ‘가성비보다는 공감할 수 있는 컨셉’, ‘나를 위한 소비 미코노미(Me+Economy)’, ‘덜 수고롭고 더 근사하게 먹고 싶은 욕구’, ‘패스트힐링’. ‘배달시장의 확대’ 등을 감안할 때, ‘싸움의 고수’가 2030세대 특히 1인가구에 어필하면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싸움의 고수’ 관계자는 “외식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1인가구가 늘어나는 것이 확실한 상황에서 과거처럼 짧은 주기의 트렌드를 쫒기보다는 거시적인 안목에서 차별화된 외식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성공창업의 지름길”이라며 “‘싸움의 고수’는 1인보쌈 시장을 리드하는 넘버1 브랜드로, 2019년도 외식창업 트렌드에 부합되는 비전 있는 아이템”이라고 강조했다.

‘싸움의 고수’ 매장은 운영에 따라 테이크아웃이나 배달도 병행 가능할 뿐 아니라, 혼자서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주류도 판매하고 있어 혼밥족은 물론 간단한 한잔을 원하는 혼술족까지도 잡을 수 있는 등 추가 매출 확대 채널이 다양하다는 측면이 큰 장점이다.

최근에는 신규 창업인들을 위해 ‘로열티 & 보증금 無 + 맞춤창업(업종변경) + 1500만원 창업혜택 + 고기 100인분 지원 + 창업상담자 시식지원’이라는 ‘창업지원 5종 세트’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창업문의는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1:1 상담을 통해 자세한 창업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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