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12월 9일부터 ‘콘텐츠문화광장 성과발표회’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 12월 9일부터 ‘콘텐츠문화광장 성과발표회’ 개최
  • 정욱진
  • 승인 2018.12.0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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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김영준)은 오는 12월 9일(일)부터 13일(목)까지 5일간 ‘콘텐츠문화광장 성과발표회 : HELLO WRLD’를 서울 홍릉 콘텐츠문화광장에서 개최한다.

혁신 융복합 콘텐츠의 실험 무대인 ‘콘텐츠문화광장’에서 탄생한 콘텐츠가 세상에 처음 인사를 건내는 의미를 내포한 이번 행사는 ▲무대기술 마스터의 강연 ‘콘텐츠 마스터클래스’ ▲레이저 퍼포먼스 ▲인공지능 콘서트 ▲MR/VR/AR ▲인터렉티브 미디어 등 첨단 기술이 가미된 콘텐츠의 시연으로 꾸며진다.

◆ 올림픽 개·폐회식, 슈퍼볼 하프타임쇼 기술 감독이 그려내는 ‘콘텐츠 마스터 클래스’

그 중 ‘콘텐츠 마스터 클래스’는 올림픽,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등 세계 최고 이벤트들의 무대기술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먼저 ‘올림픽 마스터’ 피어스 쉐퍼드(Piers Shepperd) Wonder Works 감독이 ‘무대 디자인과 기술의 소통’을 주제로 10일(월) 기조강연을 펼친다. 피어스 쉐퍼드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을 필두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제외한 모든 하계올림픽의 개·폐회식 무대기술을 도맡아온 자타공인 ‘올림픽 거장’이다. 또한 올해 초 전 세계인이 열광한 평창 동계올림픽을 비롯한 두 차례의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역시 그의 손을 거쳐 예술작품으로 탄생한 바 있다.

11일(화)부터 12일(수)에는 방탄소년단(BTS) 북미투어와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에서 레이디 가가(Lady GaGa), 비욘세(Beyonce),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 콜드플레이(Coldplay) 등 월드 팝스타들의 무대를 책임져 온 토미 로스(Tommy Rose) All Access Production 감독과 조이 브랜넌(Joey Brennan) Rando Productions 감독이 강연을 이어나간다. 이들은 메가 이벤트와 콘서트 사례를 중심으로 그들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며, 해외 아티스트, 프로덕션과의 협력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멘토링도 함께 진행한다.

◆ 상상이 현실로. MR(혼합현실) 퍼포먼스, 인공지능 콘서트 등 첨단 콘텐츠 시연

무대기술 마스터들의 강연 외에도 ▲VR 속 세상이 눈 앞에 - 비빔블(bibimble)의 ‘MR(혼합현실) 퍼포먼스’ ▲관객과의 호흡을 통해 변화하는 엑씽크(xSync) X 아리쇼(Arishow)의 ‘인공지능 콘서트’ ▲바인더에이(Binder-A)의 ‘레이저 퍼포먼스’ ▲아트랩(Artlab)의 ‘홀로그램+음악 협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시연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첨단 콘텐츠의 미래를 확인하고 싶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콘텐츠 마스터 클래스’는 한국콘텐츠아카데미에서 무료로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운영사무국 전화문의 또는 한국콘텐츠아카데미와 콘텐츠문화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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