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개인투자자들에게 탄탄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려운 주식 시장 속에서도 승승장구 하고 있는 ‘넘버원투자그룹’이 실전 투자자 출신의 "이현호 애널리스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된 이현호 애널리스트는 K투자 실전 투자 대회, K스탁 실전 랭킹, K스탁 주간 랭킹, N증권 실전 리그 등 10년이 넘는 실전 투자를 통해 쌓아온 실력을 2017년, 2018년 모의 투자가 아닌 여러 실전 투자 대회에서 입증하고 있다. 현 시점까지도 여러 투자자문사들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 '넘버원투자그룹'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호 애널리스트는 주로 리스크를 배제한 중장기 종목을 선별하여 진행하는 투자스타일로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오히려 눈에 띄는 성적을 내기로 유명하다. 실제 본인 계좌로 운영했던 주간 리그 수익률의 경우 무려 113%에 달한다.

‘넘버원투자그룹’ 대표는 “이현호 애널리스트는 넘버원투자그룹에 꼭 필요한 인재이며, 영입하는데 상당한 공을 들인만큼 본인 실력을 마음껏 뽐내줬으면 좋겠다 그에 맞는 지원을 아낌없이 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증권가 관계자는 “넘버원투자그룹이 최근 장세에서도 단순한 관망이 아닌 적극적으로 실력 있는 애널리스트 선임에 열을 올리고 있는 부분은 고착화되어 가는 자문업계에 가장 긍정적인 변화 중 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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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