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포토] 청계산 단풍, 마지막 가을 붙잡아 2
[FN포토] 청계산 단풍, 마지막 가을 붙잡아 2
  • 신성대 기자
    신성대 기자
  • 승인 2018.11.21 1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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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은 무난히 오르는 산이다. 졸졸 흐르는 계곡 물소리가 산속 깊은 노래처럼 떠나는 가을을 싱그럽게 만들었다. 청계산 초입에 말라가는 붉은 단풍이 환영하는 아쉬운 가을이 설레고 정겹다. 겹겹이 쌓인 낙엽들은 나무들의 발등을 덮고 겨울을 준비하는 포근한 모습에 겨울이 와도 든든 해 보인다. 조금의 여유가 있다면 마지막을 가을을 맛 보는 가벼운 산행도 삶의 활력이 될 것 같다.

가을에 더 빛나는 붉은 잎사귀가 눈으로 들어오면 마치 몽환의 세계로 빨려드는 듯 하다.
사진 / 파이낸스 투데이

 

꽁꽁 추위를 부를 겨울을 준비하는 나무는 서둘러 온 몸에 붙은 낙엽을 털어내어 발등을 덮었다. 사진 / 파이낸스 투데이
꽁꽁 추위를 부를 겨울을 준비하는 나무는 서둘러 온 몸에 붙은 낙엽을 털어내어 발등을 덮었다.
사진 / 파이낸스 투데이

 

가을을 운치 있게 만드는 계곡물 그 소리가 산행하는 마음을 들뜨게 한다. 사진 /  파이낸스 투데이
가을을 운치 있게 만드는 계곡물 그 소리가 산행하는 마음을 들뜨게 한다.
사진 / 파이낸스 투데이

 

신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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