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나트랑골프 전국 최저가, “해외골프여행 끝판 이벤트” 딱3일만 79만원!
베트남 다낭, 나트랑골프 전국 최저가, “해외골프여행 끝판 이벤트” 딱3일만 79만원!
  • 정욱진
    정욱진
  • 승인 2018.11.16 1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겨울 시즌 해외 골프 여행 준비 막바지에 이르면서, 여행사별로 예약 마감 이루어 지고 있다.

보통 골프패키지 경우 골프장 티업(tee up)및 호텔 인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여행자는 미리 여행사에 본인이 원하는 날짜를 미리 예약하게 마련이다. 따라서 11월 중순부터는 여행사에서 예약 마감되면 원하는 날짜에 출발도 어렵고, 비용도 인상되는 조건이 발생하게 된다. 이런 저런 조건들을 따져보다가 결국 골프 친목 모임은 흐지부지 되어 내년을 기약하게 된다.

아직 겨울 휴가 시즌에 동남아 골프 여행지를 선택하지 못한 여행자에게 골프그룹나비투어는 특별한 제안을 내놓았다. “해외골프여행 끝판 이벤트”를 통해 원하는 날짜에 무조건 갈 수 있고 파격가 79만원에 갈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다. 홈페이지 다낭, 나트랑골프 상품을 보고 전화 문의를 오는19일(월)까지 (일정 확정+끝판가 79만원)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한다.

업체 영업관리팀 장과장은 “현재 홈페이지 상품을 검토하신 뒤 홈페이지에 기재된 문의 전화로 편리하게 전화 주시면 즉시 이벤트 당첨자 선정된다. 또한 무조건 이벤트는 예약 마감과 관계없이 고객 원하는 일정 확정 드리고 있기 때문에 19일까지 예약에 한해서만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다낭 3박5일 VIP특급3색골프 79만원대부터 출발일자 및 예약 일에 따라 금액이 차이가 발생하며, 클럽은 다낭CC, 몽고메리CC, 5성급호텔, 포함 사항은 그린피, 캐디피, 전동카트, 조식, 석식, 전용차량, 가이드, 시내관광, 여행자보험이다. 관광 코스로는 바나힐, 마블마운틴, 후예, 호이안, 관운상 등 베트남 역사와 문화를 탐방할 수 있는 가족여행지로 적합한 관광지로 손색이 없다.

나트랑 3박5일 VIP골특급골프 79만원대이고, 클럽은 다이아몬드베이CC, 호텔은 다이아몬드베이 리조트, 포함 사항은 그린피, 캐디피, 전동카트, 조식, 석식, 전용차량, 가이드, 관광, 여행자보험이다. 관광 코스로는 현지 지명으로는 나짱(Nha Trang), 4대 섬을 돌아보는 아일랜드 투어, 와불상, 롱선사 등 베트남 특유의 유적지 코스, 나짱 머드팩, 다이아몬드베이 리조트 등 가족들과 오붓하게 휴양을 하기 좋은 여행지이다.

골프그룹나비투어에서는 214개의 권역별로는 중국 골프관광, 필리핀 골프관광, 일본 골프관광, 말레시아 골프관광, 베트남 골프관광, 태국 골프관광, 필리핀 골프관광, 하와이 골프관광, 동남아 및 북미권 골프관광까지 폭넓은 상품들로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내골프 여행사 중 우수 여행사로 손꼽힌다.

“해외골프여행 끝판 이벤트” 딱 3일동안 79만원대로 판매하며, 19일 이후 정상가 140만원대 판매한다고 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검색창에’ 골프그룹나비투어’ 검색 또는 전화 문의를 하면 된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