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암 미국 투자이민 조기 원금상환 포함, EB-5 최다 35개 프로젝트 1800세대 이상 투자금 회수
캔암 미국 투자이민 조기 원금상환 포함, EB-5 최다 35개 프로젝트 1800세대 이상 투자금 회수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18.11.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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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이민 ‘캔암(CanAm)’ 리저널 센터는 지난 주 34번째, 35번째 프로젝트 원금상환을 연이어 마쳤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금까지 캔암을 통해 유치된 EB-5 투자금은 총 약 27억불 규모로 그 중 35개의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약 10억불이 투자자에게 전액 상환된 것.

특히 이번 34번째 프로젝트는 캔암 필라델피아 (PIDC) 리저널센터에서 진행한 ‘메리어트 호텔 Navy Yard 프로젝트’로 총 33세대 투자자 전원이 정식영주권 취득 및 50만불 EB-5 투자금을 전액 조기 상환 받았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창출된 일자리는 409개로 33명의 투자자들이 충분한 고용창출을 인정받아 전원 정식영주권 승인을 받았고,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2019년 2월에 예정되었던 투자만기일보다 3개월 앞당긴 2018년 11월에 전원 50만불 투자금 상환을 받게 됐다.

사진설명 : 34번째 필라델피아 Navy Yard 메리어트 호텔 프로젝트

35번째 프로젝트는 캔암의 펜실베니아 리저널 센터를 통해 진행된 Cambridge-Lee(CLI) 프로젝트로 70세대 투자자 전원이 50만불 EB-5 투자금을 모두 상환 받았다. CLI는 미국 내 2번째 규모의 구리배관 제품 생산 및 유통업자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동관 유통기업으로, 펜실베니아 주 Reading시에 위치한 제조시설을 확장시키는 공사를 2012년 5월에 착공해 2013년 5월에 완료했다.

사진설명 : 35번째 펜실베니아 Cambridge-Lee 프로젝트

이로써 캔암은 2003년 첫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래 2018년 11월 기준 총 35개 프로젝트의 정식 영주권 및 원금 상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또한 2200세대 이상 가족들이 I-829 정식영주권을 승인 받았으며, 1800세대 이상 가족들이 50만불 EB-5 투자금을 상환 받았다. 

이러한 미국 투자이민은 '투자'라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는 만큼 성공 확률이 높은 안정적인 프로젝트 선정이 중요하다. 캔암의 많은 실적과 프로젝트 성공 경험은 확률이 높은 안전한 투자를 소개할 수 있는 노하우와 관리능력을 증명한다고 볼 수 있다. 

아울러 투자자들에게 신뢰성을 더하고자 제3자 회계법인으로부터 실적 감사를 자체적으로 진행해 객관적인 자료를 통한 안정적인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캔암 미국투자이민의 실적 감사보고서는 ‘US컨설팅그룹’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캔암 리저널센터의 국내 공식 파트너 US컨설팅그룹은 캔암의 공식적인 실적 확인 및 현재 진행 중인 캔암 스파이럴 프로젝트를 세무/법률/투자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심도있게 나누는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US컨설팅그룹의 ‘333 세미나 상세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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