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대한방송언론기자연합회(회장 홍창석)발대식에서 아시아빅뉴스 조재윤 발행인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사진제공=배드보스컴퍼니/아시아빅뉴스]

조재윤 발행인은 2016년 아시아빅뉴스를 설립, 언론사로는 흔치 않은 ‘다국가 뉴스 서비스 제공 방법’이라는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아시아 5개국 번역기사 서비스를 포털에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빅뉴스 조재윤 발행인은 그룹사 배드보스컴퍼니의 대표이기도 하며 미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스틸하트의 밀젠코 마티예비치를 시작으로 샘해모닉스, 이엑스피에디션, 토이아나레, 배다해, 신지호 그리고 최근에는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가수 폴포츠까지 아시아시장에 론칭, 매년 큰 이슈를 낳고 있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컴퍼니를 운영하고 있는 컬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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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