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 ‘고기원칙’, “성공 사례와 파격적 지원에 가맹 문의 이어져”
소자본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 ‘고기원칙’, “성공 사례와 파격적 지원에 가맹 문의 이어져”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18.11.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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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 삼겹살 전문 브랜드 고기원칙이 ‘이례적인 창업 지원 혜택’과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통해 소자본 창업 지원에 나섰다. 삼겹살창업 ‘고기원칙’의 이번 파격적인 지원은 고깃집 창업에 대한 부담감을 대폭 줄여 안정적인 창업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고기원칙’은 최근 높은 매출사례로 단 기간 20호점 돌파 등 빠른 브랜드 성장을 보여주고 있어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실제, 이 곳은 테이블 15개의 30평대 매장에서 월 1억원 이상의 매출과 20평대 테이블 11개 소형 매장에서 연 매출 8억을 돌파하는 등 놀라운 매출을 기록 하고 있어 소자본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의 대표적인 창업 성공 사례 중 하나로 주목 받고 있다. 이에 대한 원동력은 고기집 창업 ‘고기원칙’의 차별성을 갖춘 이색 아이템으로부터 나오는 것으로 분석된다. 고기원칙은 최근 고깃집 트렌드인 ‘숙성’의 방식을 새롭게 도입, ‘72시간 항아리 숙성’이라는 방식으로 차별화된 비주얼과 맛을 제공하며 넓은 고객층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얼마 전에는 ‘KBS 생생정보’에서도 줄 서는 고깃집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이색적인 창업 아이템과 실제 성공사례들로 많은 가맹 문의가 잇따르자, 고기원칙은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파격적인 지원들을 더하기 시작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뜨는 프렌차이즈 고기원칙만이 가진 ‘체계적인 원-팩 시스템’이다. 본사가 수년간의 연구 끝에 구축시킨 이 ‘원-팩 시스템’은 손질부터 숙성까지 주방의 전문 인력이 필요하지 않아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손질된 고기는 매장에 배치된 항아리 숙성고에 담아 두기만 하면 될 만큼 간편함을 자랑한다. 

주문과 동시에 고기를 넣어둔 항아리 채 테이블에 제공되는 이 시스템은 실제 효율적인 매장 운영과 함께 회전율을 극대화하는 시스템으로 평가 받으며 각 지역 가맹점주들의 큰 만족감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소자본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고기원칙’은 불안한 초보창업자들이 사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이중 안전장치인 ‘창업 지원 혜택’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과 신뢰도까지 높이고 있다.

실제, 이 곳은 현재 모든 오픈 지점에 3개월간 마케팅을 무한지원 하고, 최대 5천만 원의 창업 비용을 무이자로 지원, 마지막으로 협의 된 상권에 연간 최소 7억 원의 매출까지 보장해주는 파격적인 지원 혜택을 제공 하고 있다. 이는 최근 높아져 가는 인건비 및 임대료는 물론, 막연한 미래를 명확하게 설계 해주는 파격적인 내용으로 부부 창업, 1인 창업 아이템으로도 추천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고기원칙은 가맹점이 성공해야 브랜드도 함께 성장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때문에, 고기원칙은 앞으로도 모든 가맹점들이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할 수 있도록 각종 노하우와 더욱 완성도 높은 시스템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초보 창업자도 큰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맞춰진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과 지원 혜택으로 최근 업종 전환 변경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실제,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고기원칙은 하루 평균 ‘6시간 운영’만으로도 이례적인 매출들을 검증시키고 있어 가맹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 이라고 전했다.

한편, 불황 속에서도 빠른 성장세로 주목 받고 있는 ‘항아리 숙성 삼겹살’ 전문 프랜차이즈 고기원칙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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