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글로벌인천(회장 최인걸·왼쪽)과 인천힘찬병원(병원장 송문복·오른쪽)은 6일 인천힘찬병원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측은 국민건강보험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등 진료서비스에 대한 MOU 협약을 하였으며 앞으로 인천시민의 건강증진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공익적 활동에 공동 보조를 맞춰 나갈 계획이다.
이날 글로벌인천 최인걸 회장을 비롯하여 임상명 감사, 김숙희 사무국장, 이미정 봉사위원장, 김성남 교육위원장(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가 참석하였다.
글로벌인천은 2008년부터 11년째 지역사회의 이슈에 대한 포럼을 열면서 시에 정책제안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또한 지역의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 및 한글사랑방을 운영하며 문맹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글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