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 뷰라벨 수분크림? 모공수축 임상시험 인증으로 '르누베르 수분크림' 관심집중!
겟잇뷰티 뷰라벨 수분크림? 모공수축 임상시험 인증으로 '르누베르 수분크림' 관심집중!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18.11.02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환절기 피부 고민은 주름, 건조한 피부 등으로 다양하지만 특히 화장으로도 잘 가려지지 않아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있다. 바로 코나 뺨 등에 두드러지는 넓은 모공이다. 여름철 왕성한 피지 분비에 넓어진 모공은 가을에도 원상태로 잘 되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환절기 피부탄력이 떨어지면서 모공이 더욱 눈에 띄곤 한다.

흔히 모공은 화장 전 모공 프라이머 등을 이용해 가리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지만, 모공수축이 가능한 제품을 사용한다면 넓어진 모공 축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에 겟잇뷰티 뷰라벨 모공수축 수분크림, 겟잇뷰티 뷰라벨 수분크림, 겟잇뷰티 수분크림 순위, 수분크림순위, 건성수분크림, 모공수축팩 등을 검색하며 모공수축방법, 모공줄이는방법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모공케어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모공수축 임상시험을 완료하며 모공축소 효과를 인증받은 ‘르누베르 펩타이드 수분크림’은 모공 관리 용도는 물론, 보습 효과가 뛰어나 겨울보습크림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르누베르 수분크림은 최근 21명의 시험 인원에게 4주 동안의 시험을 실시했는데 아침, 저녁 하루 2회씩 도포한 결과 2주 후부터 도포 전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으로 모공 볼륨과 면적이 감소해 모공 수축 효과가 있음을 검증 받았으며 참가자들 100%가 모공수축개선,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 피부 저자극, 매끄러운 피부에 모두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한 르누베르수분크림은 포어 타이트닝 시스템과 함께 지속적인 영양 및 수분공급을 통해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데 도움을 주는 젤타입의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수분크림으로, 번거로운 과정없이 수분크림 하나만 사용해도 모공줄이기, 미백, 보습 효과를 모두 볼 수 있어 수분크림 추천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또한 미백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주름개선에 효과적인 아데노신을 비롯해 아세틸헥사펩타이드-8, 카퍼트라이펩타이드-1, 팔미토일펜타펩타이드-4 등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되어있다.

르누베르 관계자는 “르누베르 수분크림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날씨가 추워지면서 더욱 도드라지는 모공 고민을 간편하게 개선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족스러운 사용이 가능하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수면팩(슬리핑팩), 스킨토너, 에멀젼, 에센스, 아이크림, 링클크림 등 여러 펩타이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르누베르는 MBC 드라마 ‘내사랑 치유기’ 협찬과 이태리 명품베개 브랜드 ‘닥터파베’ 공식 수입원 (주)밀텍산업과의 MOU 체결, 독일냉동디저트 전문회사 파머스랜드 코리아와의 이너뷰티 연구 개발을 위한 MOU 체결, 두타 면세점 입점에 이어 롯데백화점 전주점과 콜라보로 코코넛 더블유 마스크팩, 리오셀 더블유 마스크팩 등 마스크팩 2종을 런칭하는 등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박소현 팬사인회 진행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