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지역발전을 위한 자발적 비영리단체 출범
영종도 지역발전을 위한 자발적 비영리단체 출범
  • 김광호 기자
    김광호 기자
  • 승인 2018.11.0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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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영종도 아름답게 가꾸기 운동본부’ 발대식 개최
▲발대식후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이봉선 감사, 김경자 이사, 임옥주 회장, 이혜옥 자문위원, 이명왜 감사, 김광호 고문, 채성희 이사, 나남희 사무국장, 주명식 부회장)
▲발대식후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이봉선 감사, 김경자 이사, 임옥주 회장, 이혜옥 자문위원, 이명왜 감사, 김광호 고문, 채성희 이사, 나남희 사무국장, 주명식 부회장)

영종도 아름답게 가꾸기 운동본부(회장 임옥주, 약칭 영아본’)는 지난달 30일 영종도 관내 음식점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자발적 비영리단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옥주 회장을 비롯하여 이봉선 감사 등 임원 10여명이 참석하여 오찬을 겸해서 행사를 진행했다.

영아본은 1단계로 임원을 대상으로 조직을 구성하여 사무실 준비, 단체 설립취지에 맞는 사업구상, 회원영입 등을 추진하는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인사말에서 임옥주 회장은 영아본은 영종도가 좋아 영종도로 들어온 사람들로써, 많은 개발정보와 관계없이 오직 천혜의 영종국제도시를 청정하게 지키고 아름답게 가꾸자는데 뜻을 함께하는 여성단체다.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파헤쳐지고 방치되어 잡초로 무성한 곳에 꽃을 심어 영종을 찾는 외지인이나 현지주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플라워 영종`으로 만들어서 꼭 가보고 싶은 아름다운 영종을 만드는데 줌마들의 순수한 힘을 모으겠다라며 설립취지와 의지를 밝혔다. 이어서 이봉선 감사는 영종도 발전을 위해서 임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봉사하고 설립취지에 맞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자고 말하며 임원들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영아본의 사업계획 및 운영에 관하여 행사에 참석한 임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영아본의 사업계획 및 운영에 관하여 행사에 참석한 임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한편, 영아본은 영종도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형성된 비영리단체로써,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우의를 통해 영종국제도시를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우선 영종도 꽃길 가꾸기사업을 진행하고 단계적으로 샌드아트’, ‘미시(Missy) 영종도 선발대회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들 사업을 통해 영종도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궁극적으로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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