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경제신문 파이낸스투데이가 제3기 칼럼니스트 및 객원기자 양성과정을 마쳤다.
10월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집중적으로 펼쳐진 칼럼니스트 및 객원기자 양성과정은 현직기자와 국내최고의 SNS 전문가, 언론사 편집장 등 전문가들에게 칼럼 및 기사 작성, 언론사의 구조 등을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제3기 칼럼니스트 및 객원기자 양성과정에 참여한 한국비지니스협회 이향숙 부회장은 “책 집필을 앞두고 있는데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최재용 원장의 강의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기자분들의 글쓰기와 칼럼 쓰기 과정은 무엇보다 생생하고 본인들이 기고하신 글로 비교분석을 해주시니 더욱 이해가 잘 되기도 했다”며 과정을 수료한 소감을 전했고 “이번 과정이 앞으로 모바일지도사, 4차산업, 세무, NCS, CS강의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세무관련 칼럼 및 4차산업관련 칼럼을 꾸준히 써나갈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과정을 수료한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은 "짧은 시간이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으로 마음이 설렜다. 특히 뉴스를 보는 입장에서 벗어나 기자의 눈으로 관찰하고 생각하는 법을 훈련할 수 있어 좋았다. 배운 내용을 토대로 기자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언론을 통해 자신의 회사를 홍보할 기회를 부여하고 아카데미 과정을 이수하면 칼럼니스트가 되어 전문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이낸스투데이 칼럼니스트 및 객원기자 양성과정'은 다양한 분야의 객원기자를 배출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최재용 원장(010-2332-8617)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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