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 해남의 황토밭에서 자란 꿀고구마는 남해안의 바다바람과 미네랄과 게르마늄이 풍부한 황토질 토양, 습도가 높고 일조량이 풍부해서 당도는 높아 전국민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하는 간식 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가을 제철 음식의 해남 황토 꿀고구마를 활용한 고구마말랭이는 아이간식, 유아간식, 다이어트간식으로 인기가 좋다. 고구마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섬유질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가지고 있어 성장기 아이들의 간식, 다이어트 간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변비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한 다이어터를 위한 간식으로 제격이다

고구마 말랭이는 고구마를 부드럽고 쫀득하게 말린 간편 간식으로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고구마를 말리면 단맛이 강하게 발생하게 되고 식감이 부드럽기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양식으로도 각광 받는다. 하지만 고구마말랭이는 자라는 지역이나 가공하는 방식에 따라 맛과 영양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가운데 땅끝 해남 황토밭에서 자란 꿀고구마를 활용한 ‘후니네 고구마말랭이’는 푸짐한 양과 착한 가격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후니네고구마말랭이는 황토를 먹고 자랐기 때문에 수 억 마리의 미생물과 효소들의 영향으로 일반 고구마보다 더 노란 빛깔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항암효과가 있는 베타카로틴이 일반 고구마보다 훨씬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미네랄과 칼륨 등의 높은 함량으로 몸 속의 나트륨을 배출할 수 있다. 특히 첨가물 없이 100% 꿀고구마로만 제조되며 두 번 찌고 두 번 건조했기 때문에 달콤하고 말랑말랑하다. 또한 고구마를 자를 때도 100% 수작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먹기 좋은 크기로 섭취하기에도 편하다.

후니네 고구마말랭이 관계자는 “저칼로리지만 든든하고 간단해서 유아, 아이간식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에게도 안성맞춤인 후니네 고구마 말랭이는 건강을 챙기는 현대인들에게 영양 맞춤 다이어트간식”이라며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기호에 따라 커피 또는 우유와 함께 먹어도 좋고, 전자레인지에 10초에서 15초간 데워 먹는다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후니네 고구마말랭이는 매월 포토 후기를 남긴 두 사람을 선정해 후니네 고구마 말랭이 20봉지를 무료로 보내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포털에서 ‘후니네고구마’, ‘후니네고구마말랭이’로 검색하면 공식홈페이지 및 네이버 쇼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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