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의 기세가 심상찮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수입차는 조만간 국내 시장 점유율 20%를 어렵지 않게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폭스바겐이나 디젤게이트, BMW 차량 화재사건 등 다양한 문제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 사이에서 다양성이 커지면서 관련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수입차 시장이 확대되면서 최근에는 수입차 직구 시장도 확대되는 추세다. 수입차 직구는 국내 출시 전인 모델을 본사에 직접 주문 생산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옵션과 함께 남들보다 빨리 최신형 모델을 선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인기를 모은다. 

그러나 개인이 수입차 직구를 할 경우 여러 가지 한계점이 발생한다. 까다로운 통관인증 절차와 함께 직접 수입 과정에서 관세가 추가돼 기간이 오래 걸리거나 가격 또한 비싸지기 때문이다. 주먹구구식 직구 업체를 이용할 경우에는 사기 등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다. 

반면 수입차 직구 시장을 선도하는 디파츠를 선택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디파츠는 자체 구축 원케어 솔루션과 인증 절차 실시간 안내 서비스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인정받은 신뢰 있는 수입차 직구 업체다. 

현재 디파츠는 남북정상회담 시 큰 인기를 끈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2019년형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실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경호 차량으로 자주 등장하는 차량으로, 남북정상회담 당시에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롱바디 ESV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2019년형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V8 6.2L 가솔린 엔진과 최고출력 420마력, 최대토크 63.6kg.m, 10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마그네틱 컨트롤이 탑재돼 있다. 안전을 위한 360도 주차 카메라, 전방 후방 주차 센터, 차선 이탈 경고 유지 보조, 전면 충돌 방지 기능도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기존 2018년 Midnight Sky Metallic, Dark Granite Metallic 색상 대신 Manhattan Noir Metallic, Shadow Metallic 컬러가 새로 추가됐다. 

현재 디파츠에서는 전장이 무려 5,700mm에 달하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롱바디를 9인승 컨버젼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부가세 환급과 한글 매뉴얼 증정을 포함해 폭넓은 구매 혜택이 준비돼 있어 많은 오너 드라이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19년식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 지난 15일 국내 도착 후, 16일 인증까지 완료한 상태로 주문 시 빠르게 차량을 만나볼 수 있다.

디파츠의 경우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롱바디 외에도 람보르기니와 페라리, 캐딜락, 링컨, 벤틀리 등 명품 수입차를 커스텀 오더, 해외직구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규모가 커서 물동량도 많아 국내 최저가에 수입차를 선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롱바디뿐만 아니라 람보르기니, 페라리, 벤츠, 포르쉐 등의 한정판 모델 구매가 가능하며 주력 품목으로는 포드 익스페디션, 링컨 네비게이터, 포드 F150 등이 있다. 수입 일정이 분기별로 정해져 있는 만큼 평소 나만의 수입차를 합리적으로 구매하고자 한다면 지금 바로 상담 신청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디파츠는 현금 일시불과 카드, 할부, 전액 법인 리스 비용 처리 등 다채로운 금융 상품 이용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이트에서 신청 및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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