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린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오늘 열린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 백아름
  • 승인 2018.10.23 14:5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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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첫날인 오늘, 국내외 정부부처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가 진행되고 있다.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가 진행되고 있다.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2018 KOREA BLOCKCHAIN EXPO)’가 오늘 오전 10시부터 서울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 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24일인 내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엑스포는 3,000여 명의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과 블록체인 기술 전문가 및 투자자들이 참석하여 서로 간의 연계를 다질 것으로 기대되면서 시작 전부터 업계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경닷컴의 고광철 대표는 그간 한국에서 열린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행사들은 참가자 수와 네트워킹 측면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말하며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 또한 다양한 분야의 주요한 인사들에게 통찰력 있고 중요한 이벤트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또한 고 대표는 올해 암호화폐 시장에서 한국은 가장 주목받는 국가로 떠올랐고, 블록체인 관련 스타트업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고 언급하며,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는 매력적인 콘텐츠와 강연자들을 앞세워 이들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산업 종사자들에게 전례 없는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행사의 첫날인 오늘은 대한민국 블록체인 정책과 산업의 미래를 대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데, 특히 여러 정부부처 관계자들이 발표에 참여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축사자로 나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원기 차관을 시작으로 <세션 1>에서는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이혜훈 위원장, 정부 규제개혁위원회 이정희 위원장이 발표를 이었다.

현재 진행 중인 <세션 2>에서는 김태균 서울시 정보기획관, 유재수 부산 부시장, 노희섭 제주 ICT 융합담당관이 글로벌 블록체인 씨티, 어떻게 키워낼 것인가를 주제로 각 지역 계획에 관련한 발표를 이었다. 더불어 글로벌 블록체인 씨티의 선두주자인 몰타에 관한 몰타 정부 블록체인 TF 대변인의 발표도 진행되면서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이 주목됐다.

이후 <세션 3>에서는 블록체인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을 주제로, <세션 4>에서는 블록체인 이코노미의 실물경제 접목이란 주제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블록체인 전문 매거진 <블록체인투데이>는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직접 행사에 참여하며 취재를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 나가있는 <블록체인투데이> 유민희 기자는 현재 수많은 사람들이 행사현장을 지켜보고 있으며 새로운 참가자들의 유입이 계속해서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고 현장의 상황을 전했다.

 

백아름 기자 a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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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2018-10-23 19:15:05
블록체인 ~ 앞으로가 참 기대되는 분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