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와 스타트업의 만남의 장, 제로원데이 2018 개최
예술가와 스타트업의 만남의 장, 제로원데이 2018 개최
  • 김태현
  • 승인 2018.10.2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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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객들이 폐차에서 나온 부품을 활용해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하는 제로원(ZER01NE)이 상상력·창의력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하는 ‘제로원데이(ZER01NE Day) 2018’가 화제다. 

제로원은 국내 창의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3월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에 문을 연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현대자동차의 舊 원효로서비스센터 부지에서 매일 정오부터 저녁 9시까지 열린다. 

국내 실력 있는 스타트업들이 대거 참여해 자신들의 프로젝트와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이번 행사는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고,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일반인들도 직접 참여해 체험하면서 마음껏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으로 꾸며지고 있다.

제로원 관계자는 “창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제로원의 목표 아래, 창의 저변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제로원이라는 대중 소통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제로원은 창의인재들의 놀이터로서 창의인재들이 대우받는 환경에서 자신의 창의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reate Your ( )’라는 기본 테마로 진행 되는 올해 행사는 ‘제로원데이에 참가하는 모든 사람들이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는 취지의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프로젝트는 양아치, 이장원, 김동욱, 전진경 작가의 협업 프로젝트 ‘빅데이터 그래서 의식주’, 닥드정, 후니다 킴, 조호영, 김성백 외 4인의 작가로 구성된 ‘엠알랩(Material Research Lab)’과 스타트업 ‘엠오피(M.O.P)’의 협업 프로젝트, 양숙현, 최진훈, 현박 작가로 구성된 ‘서울 라이다즈’, 박승순, 전형산 작가의 협업 프로젝트팀 ‘프로젝트 모멘텀’, 김나희, 옥정호, 황문정 작가의 협업 프로젝트 ‘핑크네이션(Pink Nation)’, 최병일, 최영준, 크리스쉔 작가의 개인 프로젝트 등이다. 

특히 작가의 새로운 시도와 작가와 작가 간, 또 작가와 스타트업 간의 협업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제로원 데이는 크리에이터 스페이스(Creator Space), 크리에이터 스튜디오(Creator Studio), 스타트업 스퀘어(Startup Square), 오픈 스테이지(Open Stage)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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