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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26‧감바 오사카)가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면서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의 6연승을 이끌었다.
황의조는 20일 일본 스이타의 스이타 시티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의 2018 일본 J리그 30라운드에서 동점골을 넣으면서 2-1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황의조는 지난달 15일 빗셀 고베전 득점을 시작으로 최근 J리그 4경기 연속 득점을 달리고 있다. 현재 황의조는 리그 14번째 득점에 성공, 득점 부문 4위에 올랐다.
감바 오사카는 이날 승리로 6연승을 기록하면서 10위로 순위로 강등권에서 완전히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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