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고기집 맛집 ‘들었다 놨다 참숯불 닭갈비’, 직장인들의 회식 장소로 관심
강남역 고기집 맛집 ‘들었다 놨다 참숯불 닭갈비’, 직장인들의 회식 장소로 관심
  • 김건희
    김건희
  • 승인 2018.10.19 1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제 더 이상 회식이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시대는 지났다. 최근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강압적인 음주 문화가 아닌 함께 즐기는 회식 문화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회식의 단골 메뉴인 ‘고기’도 달라지고 있다.

다양한 회사가 밀집해 있는 오피스 상권 ‘강남역’은 유명하고 다양한 맛집들이 즐비해 퇴근 후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핫플레이스이다. 그 중, 최근 각종 맛집 방송 프로그램을 섭렵하고 직장인들의 선택을 받은 강남역 고깃집 맛집이 있어 화제다. 바로 최고급 참숯불을 이용해 ‘생닭갈비’를 구워 먹는 강남역 닭갈비 맛집 ‘들었다 놨다 참숯불닭갈비’가 그 곳이다.

강남역 맛집 베스트10 과 강남역 술집 베스트10으로 꼽힐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강남역 들었다놨다 닭갈비’는 강남역에서 도보로 3분밖에 걸리지 않을 만큼 접근성까지 좋아 강남역 11번출구 맛집 및 강남역 모임 장소, 데이트 코스로도 꾸준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들었다 놨다 참 숯불 닭갈비’는 풍부한 육즙과 담백한 맛으로 SBS ‘생방송 투데이’, KBS’생생정보통’ MBC’생방송 오늘 저녁’ 등 지상파 3사에 더해 ‘테이스티로드’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을 섭렵하고도 인기 연예인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아 연예인 맛집으로도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남역 고기집 맛집 들었다 놨다 참숯불 닭갈비는 100% 국내산 생 닭갈비를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센 불에 1차 초벌 후 참숯불로 은은하게 구워낸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제 비법가루를 뿌리며 손님 앞에서 직접 구워주는 닭갈비는 풍성한 육즙과 담백한 맛은 중독성을 높인다. 특히 새우, 버섯, 구워 먹는 치즈 등 다양한 재료와 함께 즐기는 이 곳의 풍성한 ‘세트메뉴’는 푸짐한 양과 합리적인 가격을 나타내고 있다. 

실제, 생 닭갈비와 함께 제공 되는 해산물, 버섯, 구워 먹는 치즈 등 5~6종의 재료가 포함된 이 곳의 세트메뉴 가격은 3만 원대로 가성비 좋은 저렴한 강남역 맛집과 강남역 회식장소 섭외 1순위 메뉴로 꼽힌다. 업체 관계자는 “생 닭갈비와 함께 숯불에 구워먹는 다양한 음식들이 고객들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육즙이 가득한 숯불 닭갈비는 퇴근 후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들의 강남역 CGV와 더불어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많아 지고 있다”며 “참숯불닭갈비가 1만 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 되고 있어 특히 주변 직장인분들의 회식장소로 많이 애용되고 있다. 또한, 최근 어려운 경기 속 힘들어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매월 추첨을 통해 회식비(1등 20만원, 2등 10만원, 3등 5만원)를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항상 고객을 생각하고 최대의 만족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