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 모두 만족스러운 혼수 침대, WMDK 다양한 이벤트 혜택
예비부부 모두 만족스러운 혼수 침대, WMDK 다양한 이벤트 혜택
  • 김건희
    김건희
  • 승인 2018.10.20 2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격적인 가을 혼수철을 맞이하여 혼수를 준비하는 신혼부부가 증가하고 있다. 신혼부부가 함께 사용하게 될 혼수를 고르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 중에서도 매트리스를 고르는 일은 더욱 어렵다.

최근 수입 매트리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신혼부부침대를 고르는 선택의 폭도 같이 넓어졌다. 그 이유는 과거와 다르게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 매트리스가 출시되었고 서로 다른 수면환경 속에서 비롯된 수면의 가치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수입 매트리스 전문 ㈜WMDK에 따르면, 신혼부부침대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첫 번째로, ‘예비신혼부부 두 명이 직접 함께 체험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흔히 신혼부부침대 준비를 위하여 예비신부와 친정엄마가 오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예비신랑이 없기 때문에 서로에게 맞는 신혼부부침대를 찾기 어렵다. 과거와 달리 매트리스의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기존의 스프링 매트리스부터 메모리폼 매트리스까지 다양한 매트리스가 존재한다. 각각의 매트리스는 느낌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실제로 사용하는 신혼부부가 직접 체험을 해야 한다.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여러 자세로 누워보는 것’이다. 신혼부부침대를 고르기 위해 오는 예비신혼부부들은 매트리스에 누웠을 경우 대부분 정자세로 체험을 시작하고 마무리한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보다 여러 자세로 누워보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측면, 정면, 후면 등 여러 자세를 취해야 서로에게 맞는 매트리스를 고를 수 있다.

세 번째는 ‘특정 브랜드만 고집하지 않는 것’이다. 직접 누워보기 전까지 좋다고 판단하는 것은 금물이다. 비싼 매트리스라고 모두에게 편안한 느낌을 주는 매트리스는 아니다. 제품에 대해 잘 모를 경우 특정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신혼부부침대를 고를 때는 브랜드를 고집하기 보다 직접 체험을 통하여 서로의 몸에 맞는 매트리스를 골라야 한다.

최근 인기 있는 브랜드로는 대표적인 브랜드는 템퍼와 씰리 매트리스가 있다. 먼저 템퍼 매트리스는 국내에서 메모리폼 매트리스 붐을 일으킨 브랜드로, 하이브리드 모델로 플렉스 컬렉션을 보유 중이다. 템퍼만의 고밀도 독립 스프링과 템퍼 메모리폼 조합으로 메모리폼의 무탄성으로 인한 움직임이 불편하다는 단점을 극복해 신혼부부들에게 인기가 높다. 

씰리 매트리스는 정형외과 의사들에게 인정받은 포스쳐피딕 스프링과 함께 씰리만의 소프트한 메모리폼으로 제작된 하이브리드 컬렉션을 보유 중이다. 대중적인 가격대의 씰리 브랜드에서 가장 높은 등급이고 가격대도 브랜드 내에서는 높은 편이다. 특히, 하이브리드 상품 중 에션셜 트러스2 , 쿠퍼2가 인기 품목이다.  

마지막으로 구매하려고 하는 매장의 규모와 A/S 정책이 명확하게 규정이 되어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신혼부부침대에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은 ㈜WMDK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 가능하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