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원장 최재용)은 대전에 소재한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진행된 2018년 과학관 전문인력양성 전문교육에서 '소셜미디어 활용 과학관 홍보전략' 에 대한 특강을 하였다.

최원장은 모바일온리시대에 과학관을 찾는 시민들과 소통하며 홍보하는 방법중에 하나로 인스타그램 활용을 추천했다.

"인스타그램은 가입과 사용도 간단하고, 관심있는 단어를 찾아서 소통하는 관심사형 SNS 여서 전세계적으로 사용자들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최재용 원장은 설명했다.

최원장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정부기관, 공공기관, 지자체 및 기업에서 소셜미디어 특히 인스타그램 홍보 강의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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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