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유망 찜닭 프렌차이즈 ‘일미리 금계찜닭’, 1인 운영 가능한 소액 창업 아이템으로 관심
뜨는 유망 찜닭 프렌차이즈 ‘일미리 금계찜닭’, 1인 운영 가능한 소액 창업 아이템으로 관심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18.10.1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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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창업 시장이 포화 상태를 거듭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20대의 청년층을 비롯한 30대와 40대 주부의 여성, 부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창업 전선에 대한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에 비해 낮아진 진입 문턱으로 인해 개인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과 청년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대출 규제나 장기간의 경기 불황으로 인해 초기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이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고민거리로 작용한다. 실제로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의 ‘2016년 창업 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평균 창업 자금은 약 3억원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오늘날 많은 창업자는 투자에 대한 위험을 줄이면서 안정된 수익률을 얻기 위해 초기 창업 비용과 임대료 등을 낮춘 소자본 및 소규모 창업을 예비 창업자들은 선호하고 있다. 그 중 찜닭은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대중적인 아이템으로 트렌드를 타지 않으며, 남자소자본 창업 및 여성 창업에 대한 가능성을 주목 받으며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으로 주목 받는 찜닭 브랜드 중에서도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브랜드가 바로 7년간 폐업률이 제로인 퓨전 찜닭 브랜드 ‘일미리금계찜닭’이다.

뜨는 프렌차이즈 ‘일미리금계찜닭’은 최근 7년간 폐업률이 없을 정도로 가맹점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매달 3~4개 지점이 꾸준하게 늘고 있다. 안전하면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뜨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여성 소자본 창업 추천 및 업종 변경 창업, 업종 전환 창업 성공 사례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경쟁이 치열한 외식 창업 시장에서 소액 창업 아이템으로 평가받는 ‘일미리금계찜닭’의 성공 포인트로는 우선, 업계 최초로 치즈와 찜닭을 결합한 브랜드이며, 홀 매장은 물론 테이크아웃 및 배달까지 가능해 안정적이며, 대형 매장이 아닌 13평인 소규모 매장에서 월 평균 35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할 정도로 소자본 창업 성공 사례를 이끌어가고 있다는 점이 꼽히고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찜닭과 같은 한식 분야는 많은 메뉴를 다루기 때문에 업무 강도가 높다는 인식이 있다. 하지만 해당 브랜드는 찜닭이라는 단일 메뉴로 이런 인식을 과감하게 바꾸며 한식 창업에 대한 허들을 낮췄다. 또한 조리가 간단하기 때문에 고임금의 주방인력이 필요없으며, 배달매장의 경우 1인 운영이 가능하다.

여기에 ‘일미리금계찜닭’은 7년간 폐업률이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효율적인 매장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7년 동안 C급상권, 대학상권, 오피스상권, 핫플레이스 등 다양한 상권에서 매장을 운영해 시기적인 요소와 상권에 대한 제약에 따라 어느 정도의 수익률이 나오는지 충분한 검증을 마쳐, 실제 100여개 매장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2년 연속 KCPBA 소비자 선호도 1위브랜드 우수 프랜차이즈 부문 수상을 할 정도로 만족도와 재방문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운영하는 매장에서 동종업계 최저 비용으로 업종변경이 가능하도록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으며, 경쟁업체가 적기 때문에 상권독점이 가능해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할 수 있다. 또한 20평 이하의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이라서 인건비를 크게 절감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임대료가 높은 1층 매장을 굳이 선택을 안 해도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해 임대료를 절감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업종 변경 창업 및 배달 전문점 창업시 동종업계 최저비용은 물론 배달 전문점의 경우 천만원대로 창업이 가능하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도 매달 3~4개 지점이 오픈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일미리금계찜닭은 10월 선착순으로 가맹비 및 본사지원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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