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같던 아이가 밥 먹을 때마다 돌변하는 이유, “왜일까?”
천사 같던 아이가 밥 먹을 때마다 돌변하는 이유, “왜일까?”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18.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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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식 어린이에게 딱! 밥 잘 먹게 도와주는 ‘키즈 효소력+키즈 유산균’

밥을 먹어야 쑥쑥 자랄 텐데. 왜일까? 아이가 밥을 먹지 않는다. 밥 한 그릇을 몇 시간째 젓가락으로 들쑤시며 깨작거릴 뿐이다. 억지로 입에 떠 넣으면 한참을 물고 삼킬 생각을 않는다. 밥만 먹자고 하면 울며불며 도망가고 악마가 따로 없다는 것이 수많은 부모의 심정이다. 

행복한 가족 식사는 전쟁터가 됐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다. 아이가 세 살이 되면 먹고 싶은 것도 달라지고 자신만의 취향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세 살 식생활 개선이 여든 건강을 좌우할 수도 있다. 이 전쟁을 최대한 빨리 끝내야만 한다.

실제 많은 아이가 밥을 먹고 체하거나 배탈이 나서 아팠던 기억 때문에 식사를 거부한다. 식사를 거부하는 서툰 방법으로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다. 상태를 방치하거나 식사를 강요하기만 한다면, 마음마저 상처받은 아이에게 밥을 먹이기는 더 어려워진다. 매 끼니는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챙기는 중요한 과정이다. 아이가 밥을 잘 먹을 수 있도록 속을 돌봐 줄 필요가 있다.

◇ 밥 잘 먹고 튼튼하게 자라라, ‘키즈 효소력’ 
밥을 먹지 않는 아이가 걱정된다면 밥을 잘 먹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을 보조적으로 챙겨주는 것이 좋다. ‘키즈 효소력’은 100% 국내산 천연곡물을 통발효해 연약한 아이들의 뱃속을 어루만지는 효소 식품이다. 아이들은 몸 속 장기들이 아직 온전히 발달하지 못해 신체 기능도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흡수가 잘되는 발효 곡물 영양에 프락토올리고당과 유산균이 더해진 ‘키즈 효소력’을 먹이면 아이가 밥을 먹을 때 겪던 속 불편함을 덜고 식사의 영양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씹고 삼키고 음식을 느끼는 모든 과정은 아이에게 영양을 전달하기도 하지만 그 자체로 정서적으로 소중한 경험이다. 식사를 즐거운 경험으로 평생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데 ‘키즈 효소력’이 도움을 줄 수 있다.

◇ 우리 아이 장 튼튼 프로젝트, ‘키즈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를 따로 먹이는 것도 방법이다. 단 프로바이오틱스를 고를 때 아이들의 깨끗한 장 속, 아직 정착하지 않은 장내세균숲은 처음 만나는 균에 따라 환경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고려해야 한다. 아이 장 환경에 맞는 안전한 균인지, 유익한 장내세균숲 형성에 필요한 균인지, 균의 종류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것이 좋다. 

‘장튼튼한 푸른아이 키즈 유산균’은 아이의 약한 장을 튼튼하게 지켜주는 복합 유산균 제품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김치 유래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과 모유 유래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등을 비롯한 9종 유산균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이 함유돼 있다. 

어린아이의 장에 들어갈 유산균으로서 안전성, 생존율, 기능성을 두루 갖췄다. 안전한 복합 9종 유산균은 장까지 살아갈 수 있도록 멤브레인 공법을 통해 내산성을 올리고 프로바이오틱스가 장내 정착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 아이 몸속에서 제 기능할 수 있도록 신중히 설계되어 약한 아이 장 속에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한다. 

한편 건강식품기업 ㈜푸른친구들은 가을 환절기 어린이 건강을 위한 구성으로 ‘키즈 효소력2+키즈 유산균2’ 묶음 행사를 진행 중이다. ‘키즈 효소력’ 2박스와 ‘장튼튼한 푸른아이 키즈 유산균’ 2박스를 동시 구매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키즈 효소력’과 ‘장튼튼한 푸른아이 키즈 유산균’은 푸른친구들 홈페이지 또는 전화상담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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