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의 ‘룩앳미’는 김재경, 남보라, 리지, 여자친구 소원이 진행하는 뷰티 프로그램이다. 룩앳미에서 가을철 건조 경보를 거뜬히 물리칠 수 있는 헤어에센스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몰고 있다.

지난 10월 10일 방영된 3회 룩앳미 방송 속 메인 mc로 활약중인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은 환절기 건조함으로 손상된 모발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알맞은 헤어에센스를 공개했다. 김재경은 해당 제품에 대해 “향이 너무 좋은 것은 물론, 산뜻하고 빠르게 흡수돼 손에 잔여물이 남지 않아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재경의 선택을 받은 이 제품은 자연주의 브랜드 달리프의 ‘달리프 갈락토미세스 베러 퍼퓸 에센스’다. 유용한 물질을 생산하고 작은 입자로 흡수가 빨라 장시간 보습 효과와 생기 있는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는 ‘갈락토미세스’와 천연보습인자로 건강한 피부의 pH와 유사해 수분유지능력과 흡습력이 우수한 ‘락토바실러스 알로에발효 여과물’을 함유한 제품은 이미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뷰티MC들을 사로잡은 것은 ‘퍼퓸 에센스’라는 이름에 걸맞은 향이다. 실제 방송에서 김재경은 ‘레이니 데이’향을 사용한 뒤 비 온 뒤 나는 향이 은은하게 퍼진다고 표현했으며, 또 다른 MC인 리지는 해당 향으로 바디 제품이 나와도 좋을 것 같다고 호평했다. 

또한, 달리프 베러 퍼퓸 에센스는 모발에 향취 캡슐이 흡착돼 더욱 풍성한 발향이 오래 지속될 뿐만 아니라 균형 잡힌 포뮬러로 만들어져 하루 종일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 돼 건조한 가을철 수시로 헤어에센스를 덧발라도 모발이 뭉치거나 무거운 느낌이 없다.

이와 함께 저분자 공학 기술이 적용돼 분자량이 큰 히알루론산도 기존보다 200배 작게 만들어 진정한 보습을 경험할 수 있고 올리브오일, 아르간커넬오일, 동백나무씨오일, 달맞이꽃오일, 아보카도오일, 해바라기씨오일 등 균형 잡힌 식물 에너지로 모발에 수분 코팅과 산뜻한 사용감, 풍부한 모발 영양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대한민국 화장품 비밀’에서 말하는 가장 피해야 할 20가지 걱정 성분으로 모발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미네랄오일, 파라벤류, 페녹시에탄올, 합성착색료 등 인공적인 성분은 최대한 배제하고 깨끗한 원료와 정직한 공정방식으로 두피 본연의 건강함을 전한다.

달리프 관계자는 “환절기 건조함으로 모발의 손상이 우려되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다”라면서, “달리프 베러 퍼퓸 에센스는 자사만의 심도 있는 연구와 수 많은 테스트를 통과한 특별한 기술력으로 개발되어 두루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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