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의자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는 린백에서 프리미엄 책상의자 `LB85H`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린백의자는 최근 가성비 좋은 프리미엄 게이밍의자와 메쉬의자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방영된 SBS드라마 `여우각시별`에 협찬중이다.

요즘 착석감은 몰론이고 디자인까지 중요시되는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린백에서는 새롭게 LB85H 제품을 선보인다고 출시배경을 밝혔다.

허리가 불편한 현대인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하여 자신있게 추천해줄만한 허리가 편한 의자가 필요했으며 필요한 기능들은 다 갖추고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디자인에도 초점을 맞추어 삼박자가 어우러진 제품을 오랫동안 준비해왔다.

LB85H는 조윤하 디자이너가 새롭게 디자인한 제품이다. 디자이너 조윤하는 국내에서 의자 인기모델 히트작을 가장 많이 탄생시킨 디자이너이다.

최신 트렌드에 맞는 의자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착석감과 미감을 동시에 살린 제품이며,방석 슬라이딩, 팔걸이조절기능, 단계별틸팅기능 등 다양한 기능과 함께 컴퓨터용, 학생용, 사무용 등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며 사무실이나 공부방에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린백에서는 보급형 프리미엄 의자에 초점을 맞추어 우수한 성능과 품질을 확실히 갖추고 가격은 대폭 낮추어 믿을 수 있는 가성비의자브랜드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을 확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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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