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밥(TiBAB) 플랫폼’, 즐거운 쇼핑과 티밥토큰 채굴로 더 많은 혜택을 주는 신개념 멀티블록체인
‘티밥(TiBAB) 플랫폼’, 즐거운 쇼핑과 티밥토큰 채굴로 더 많은 혜택을 주는 신개념 멀티블록체인
  • 백아름
    백아름
  • 승인 2018.10.08 1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차 산업혁명의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혁신 기술을 넘어선 ‘TiBAB’
오는 10월 10일(수) 오전 10시에 티밥(TiBAB), ‘1차 프라이빗 세일’ 진행
티밥(TiBAB) 박영택 대표
티밥(TiBAB) 박영택 대표

21세기 첨단 테크놀리지 사회를 지향하는 현대인의 생활 속에 자리잡게 될 4차 산업혁명은 급속도로 발전되어 가고 있고, 기반기술인 블록체인 생태계 또한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하지만 블록체인의 총아로 떠오른 암호화폐의 상용성에 대해선 아직도 해결할 문제들이 남아있다. , 느린 전송속도와 높은 시세의 변동성 그리고 글로벌 화폐로서 극복해야 할 국가별, 거래소별 프리미엄 등이 바로 그것이다.

오는 1010(), 티밥 1차 프라이빗세일을 기점으로 새롭게 선보일 티밥플랫폼은 이러한 블록체인의 혁신적 기술과 암호화폐의 문제점을 극복한 하이퍼체인’(더욱 뛰어난)임을 선언했다.

이 회사의 대표인 박영택 회장은 “2년여 동안 블록체인 기술을 토대로 한 전문 기술팀들이 노력한 결실임을 강조하면서 드디어 세계 최초로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는 티밥플랫폼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술력 향상을 위해 계속해서 기술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TiBAB(티밥)은 혁신적 프로젝트이며, ‘티밥플랫폼은 독점이 아닌 공평한 수익 분배가 원칙

현재 모든 암호화폐가 기존에 거래소에서만 머물러 거래되는 것과는 달리 실물경제에 재화로서의 가치를 가지고 중앙 집중화된 카드와 기존의 결제시스템에서 벗어나 거래발생 행위자인 판매자와 소비자에게 그 수익이 온전히 배분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발상의 프로젝트이다.

따라서 티밥플랫폼은 일상생활의 경제 활동으로 채굴되는 암호화폐의 혁신적인 진화 암호화폐

채굴을 위해 고가의 장비와 높은 소비전력을 사용해야 했던 기존의 채굴방식에서 벗어나 일상

생활의 경제 활동만으로 블록체인 암호화폐가 채굴되는 혁신적인 멀티 블록체인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강력한 보안 및 무결성 신뢰도를 구축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이다. 따라서 특정 독점그룹의 채굴시스템을 원천적으로 방지하였으며, 참여자 모두에게 수익이 골고루 배분되도록 설계되었다.

TiBAB PAY(티밥페이)는 티밥플랫폼에서 거래될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

티밥페이는 기존 암호화폐와 달리 변동성이 없이 실물화폐의 1:1 비율에 맞추어 실시간 사용이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로써,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에서든 실시간 즉시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티밥페이는 지정된 거래소에서 현금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발행된 티밥페이는 은행이나 조합에서 보증이 된다.

따라서 티밥페이는 해외비지니스, 여행 등으로 환전 등의 불편한 지불방식에서 탈피하여 전 세계 어디에서든 동일한 조건에서 결재가 가능하며, 도난·분실 등의 안전사고에서도 강력한 보안 및 무결성으로 참여자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또한 금액변동 없이 실시간 전송 가능한 티밥페이는 상호간 거래발생으로 인한 지불수단으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 가능할뿐더러 가맹점은 상품거래 방식에 따라 즉시 입금 또는 지정된 합의방식으로 입금받을 수 있게 된다.

결국, 티밥페이는 티밥플랫폼을 통해 이루어지는 모든 경제 활동의 주요 수단이 되고, 티밥플랫폼 결제시스템에 연결된 모든 서비스 이용 및 상품 구매에 결제수단으로 사용되며, 언제든지 현금으로 즉시 입출금이 가능한 수수료 없는 Zero PAY’가 될 것이다.

TiBAB TOKEN(티밥토큰)은 일종의 포인트개념

티밥토큰은 고객이 가맹점에서 티밥페이로 결제함과 동시에 가맹점이 정한 비율(%)에 따라 실시간 제공된다. 이러한 티밥페이를 이용하여 SPOS를 진행할 수 있으며 (거래지불 증명을 위한 블록체인 네트워크 유지에 자동으로 참여) 페이의 양과 온라인 유지시간, 결제 활성화된 양에 따라 티밥토큰을 채굴할 수 있다. 이때 채굴된 토큰은 일정 비율로 고객과 작업증명에 참여한 노드들에게 분배된다.

또한 티밥토큰은 거래소를 통해 아무 때나 티밥페이나 현금으로 환전이 가능하며,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때, 티밥토큰의 채굴수량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사용자가 많을수록 그 가치는 더욱 상승하게 되며, 티밥플랫폼의 파편화된 다양한 포인트 적립, 쿠폰등과 같은 물품구매로 획득되는 수많은 포인트는 티밥토큰으로 통합되어 거래소에서 현금 및 페이로 재충전이 가능하고, P2P거래도 가능하다.

티밥플랫폼은 SPOS(Selective Proof Of Stake) 알고리즘의 거래지불증명 방식 적용

SPOS 알고리즘은 무결성 및 보안·신뢰성 확보를 위해 적용된 신개념 방식으로써 간편 결제, 카드사 등의 파편화된 다양하고 복잡한 혜택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다.

아울러 채굴된 티밥토큰은 티밥페이로 교환됨으로써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것과 실생활에서도 충분히 사용될 수 있는 실질적인 통합 포인트 솔루션이면서 기존의 결제체계를 탈피하여 절감된 수수료를 수익으로 전환하는 혁신적인 결제시스템을 갖춘 최적·최상의 지불증명 네트워크 시스템이다.

또한 고가의 채굴장비와 많은 소비전력이 필요하지 않는 SPOS 알고리즘의 거래지불증명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기존 채굴간의 문제점인 에너지 낭비 및 환경문제와 느린 전송속도를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이렇게 생성된 티밥토큰은 거래소뿐만 아니라 가맹점이 고객의 추가 포인트 적립, 이벤트 등을 위해 사용함으로써 실물경제에 적합하며, 은행 또는 조합의 지불보증 증명은 암호화폐의 급등락 시세에도 안전한 보호 하에 경제활동을 유지할 수 있다.

 

박영택 회장 한마디

융합과 혁신을 하면 창조적 발상이 현실로 다가옵니다.”

인류 역사의 발전과 함께 했던 화폐는 이제 혁신적인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박 회장은 기존의 화폐가 재화적 측면이 컷다면 앞으로는 편리한 디지털 결제시스템으로 더욱 발전될 것이라면서 티밥프로젝트야말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시대적 변화에 걸맞는 화폐가치의 혁신적 진화를 의미하며 블록체인과 IoT,빅데이터, AI등 다른 기술과 접목되어 향후 실물경제에서 발생하는 모든 거래를 망라하는 중심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고 전했다.

특히, 그는 이러한 실물경제에서의 상용화를 위해 이미 다양한 업종에서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업체와 업무협약을 진행중이며, 판매자와 사용자가 상호 보완적인 보상을 획득하고, 세계 최초로 SPOS 알고리즘을 사용함으로써 위조를 방지함은 물론 보안, 신뢰성 확보를 위한 최적의 지불증명 네트웍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서 회사는 티밥플랫폼 사업을 주력으로 지속적인 기술발전과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해 나가는 반면, 티밥토큰의 다양하고 포괄적인 거래 활성화를 위해 신용협동조합 형태의 회원제를 운영함으로써 수많은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면서 이러한 일련의 시범운용을 진행할 소도시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 다이렉트 시티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내내 지칠줄 모르는 박 회장은 아직도 못 다한 얘기들은 더 큰 프로젝트를 위해 남겨두겠다며 그의 무한한 가능성에 여운(?)을 남겼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