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맛집 ‘성복수산’, 싱싱한 제철 해산물 맛볼 수 있는 가을 여행코스로 주목
소래포구 맛집 ‘성복수산’, 싱싱한 제철 해산물 맛볼 수 있는 가을 여행코스로 주목
  • 김건희
  • 승인 2018.10.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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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에 위치한 인천 소래포구는 당일치기 여행코스로 유명한 지역이자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유지되어 있어 요즘과 같은 가을 정취를 느끼기에 적합한 공간이다. 특히 수도권 유일의 재래 어항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열리는 ‘인천 소래포구축제’는 여러 가지 경연 행사를 비롯한 참여 행사들로 구성돼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소래포구 해오름공원에서 개최되며 가을이 제철인 대게와 대하 등의 먹거리와 불꽃쇼, 남동콘서트, 대하맨손잡기, 보트 낚시 등의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소래포구는 서해바다와 맞물려 있는 위치로 위치로 고깃배가 싱싱한 해산물을 직접 실어 나르기 때문에 제철 해산물 요리를 제대로 맛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소래포구의 횟집 맛집으로 알려진 성복수산은 전복, 킹크랩, 장어, 소라, 멍게, 해삼, 가리비, 산낙지, 광어, 우럭, 도미 등 30여 종류 이상의 해산물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따로 직원을 채용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인건비 절감 비용을 손님들에게 사용함으로써 질 좋은 해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성복수산의 주요 인기 메뉴로는 대게와 킹크랩과 같은 갑각류들이 있다. 특히 킹크랩의 경우 전부 손질되어 제공되기 때문에 식사 시 발생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킹크랩을 먹고 난 뒤 내장을 넣어 만든 볶음밥을 맛볼 수 있어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갑각류를 먹는 손님들에게는 활어회 모듬을, 네이버 예약으로 갑각류를 먹는 손님들에게는 새우 모듬 튀김이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다. 현재 킹크랩과 대게, 랍스타는 쿠폰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쿠폰 도장을 찍어서 모으면 9개는 활어회 서비스를, 10개는 갑각류 한 마리를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소래포구 맛집 성복수산 관계자는 “성복수산은 소래포구 회 센터와 비슷한 가격으로 더 높은 양과 질을 가진 해산물을 제공하고 있는 업체로 다른 가게와는 달리 찜비와 손질비를 받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일 싱싱한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들로 소래포구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복수산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새벽 12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금, 토, 일요일에는 새벽 2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넓은 단체석과 주차시설이 구비돼 있기 때문에 모임 장소로도 적합하며, 예약을 원할 경우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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