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A씨의 다이어트 성공기 “허벅지살 빼는 방법 따로 있다”
직장인 A씨의 다이어트 성공기 “허벅지살 빼는 방법 따로 있다”
  • 김태현
  • 승인 2018.10.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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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A씨는 바지를 고르는 일이 제일 고역이다. 고질적인 ‘하체비만’ 때문이다. 대학 시절부터 꾸준한 다이어트로 상체는 호리호리해졌지만, 엉덩이부터 허벅지 안쪽살, 종아리까지 이어지는 하체는 체중 감량에 실패한 탓이다. 허리 사이즈에 맞추자니 엉덩이부터 꽉 끼어 들어가지 않고, 엉덩이 사이즈에 맞추자니 허리가 헐렁헐렁 남아도는 일이 계속됐다.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자 하체비만은 더욱 심해졌다. 위기감을 느낀 A씨는 단식과 절식 위주의 단기간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가슴과 얼굴 등 원치 않는 부분에만 살이 쑥 빠질 뿐 허벅지살과 종아리는 그대로였다.

“허벅지살은 나이가 들면 빠진다”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 다이어트를 단념하려던 때, A씨는 홀연 하비족 탈출에 성공했다. 오랜 로망이었던 26 사이즈 화이트 스키니진을 입을 날도 머지 않았다고 싱글벙글이다. A씨는 어떤 다이어트 방법으로 하체 비만 탈출에 성공한 것일까?

가장 먼저 A씨는 자신의 하체비만 유형에 대해 알아봤다. 비슷해 보이는 하체비만도 활동량이 적어 생기는 ‘지방형 하체비만’에서부터 ‘근육형 하체비만’, 자주 붓는 ‘부종형 하체비만’까지 다양하기 때문. 먼저 지방형 하체비만은 전체적으로 살이 많이 쪄서 다리까지 두꺼워진 경우로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며 운동은 부족한 경우가 ‘지방형 하체비만’에 해당한다.

종아리와 허벅지에 근육이 발달한 ‘근육형 하체비만’은 허벅지가 골반에 비해 단단한 특징을 보인다. 붓기로 인해 다리가 굵어진 ‘부종형 하체비만’은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사무직 여성에게 많이 볼 수 있으며 짠 음식 혹은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어 생기는 경우가 많다.

A씨의 경우, 지방형 하체비만에 속해 전신운동을 통해 전체적으로 살을 빼야 했다. 지방형 하체비만의 경우 빨리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과 함께 근력 운동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하체비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하체비만 다이어트에서도 가장 빼기 힘든 ‘근육형 하체비만’은 하체 근력 운동을 하는 것 보다 필라테스나 요가와 같이 근육을 늘려주는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하이힐을 자주 신어 종아리 근육이 뭉쳐있는 경우에는 종아리 얇아지는 운동인 ‘스트레칭’을 통해 이를 먼저 풀어주는 것이 급선무다.

하체의 혈액이 원활하지 않아 생기는 ‘부종형 하체비만’은 간단한 마사지와 함께 족욕, 반신욕 등으로 부종을 제거해주고 꽉 끼는 옷이나 신발 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짠 음식과 인스턴트 음식은 금하고 저염식 다이어트 식단으로 구성해 습관을 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혼자서 하는 다이어트가 힘겹게 느껴진다면 다이어트 보조제 혹은 효과 빠른 다이어트 약, 식품 등을 섭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대표적으로 앤뷰티 다이어트는 와이드망고종자추출물이 들어있어 식욕억제 및 지방분해효과를 볼 수 있고 돌외추출물, 녹차추출물 등의 성분으로 이미 축적된 체지방 감소 및 기초대사량 증가 효과를 볼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앤뷰티 다이어트 관계자는 “만약 자신의 하체비만 유형을 모를 경우에는 전문 다이어트 플래너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며 “앤뷰티 다이어트는 전문 플래너가 개인의 체질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플랜을 세워줘 다이어트 성공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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