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정부, 두바이페이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두바이 정부, 두바이페이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8.09.25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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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정부가 주도하는 계획인 스마트 두바이 오피스가 실시간 결제를 도모하기 위해 소매 결제 스마트폰 앱인 두바이페이 (DubaiPay)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합했다. 스마트 두바이 오피스 (SDO)는 지난 일요일 두바이의 재정부 (DoF)와 협업을 통해 두바이페이라 부르는 이번 블록체인 시스템을 시작했다.

 

현재 스마트 두바이 오피스 절차는 결제 과정 전 거래를 수동으로 처리하는 등 다양한 포탈에서 수집된 결제 정보를 직원들이 물리적으로 확인을 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과정은 대략 45일이 정도 걸린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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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두바이 정부의 스마트 서비스 도모 부서의 총괄 라만 (Mira Sultan Obaid Abdul Rahman)정부 효율성 증가 동력은 모든 거래를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두바이 재정부는 조합, 결제, 논쟁, 환불 및 다른 결제 관련 업무를 면밀히 살펴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포털 두바이페이에는 27개의 정부 및 14개의 비정부 기관 등을 포함해 40개의 단체가 협업을 하고 있다. 또한 두바이페이는 94백만 거래로부터 미화 35백만 달러 정도를 모았으며 전년도 동기 대비 17% 정도 증가한 셈이다.

 

이 결제 시스템은 두바이 전력 수자원 당국 (DEWA)과 지식 인력 개발 당국 (KHDA)이 테스트를 해왔다. 두 정부 기관은 블록체인 플랫폼 관련 업무에 처음으로 착수를 했으며 탈중앙화된 레드를 통해 5백만 개 이상의 거래를 처리하고 있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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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두바이의 총무 담당관 비시르 (Aisha Bint Butti Bin Bishr) 박사는 블록체인은 가장 촉망받는 스마트 기술이다. 매년 더많은 투자를 유치한다.”라고 언급했다. 스마트 두바이 정부 설립 (SDG)의 회장 루타흐 (Wesam Lootah)는 블록체인이 판을 바꿀 기술이라고 일축했다.

 

두바이 경찰청, 도로교통국, 공항, 세관, 지방 정부 등 수많은 정부 기관 역시 블록체인 플랫폼에 가입을 할 예정이다. 스마트 두바이 오피스는 모든 정부 문서를 블록체인 상에 옮길 로드맵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안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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