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타임스퀘어 신세계 백화점 맛집 ‘만뽀’, 방송 소개된 일본 가정식 덮밥 제공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세계 백화점 맛집 ‘만뽀’, 방송 소개된 일본 가정식 덮밥 제공
  • 김건희
    김건희
  • 승인 2018.09.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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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정식 맛집 만뽀가 취향에 따라 골라 먹는 6종 덮밥으로 K STAR ‘식신로드’에도 소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소스부터 단무지까지 모두 직접 만드는 정성은 물론 뛰어난 맛으로도 인정받았으며, 특히 대표 메뉴인 와사비 스테키동은 식신로드의 극찬을 받아 방송 후 더욱 화제가 되었다.

고객들의 가심비를 잡은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세계 백화점 맛집 ‘만뽀’는 일본 가정식 덮밥 전문점으로, 와사비 스테키동 정식, 규동, 사케동 등 일본 전통 숙성 기법을 이용해 조리한 일품요리가 특징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고 든든한 일본 가정식을 제공해 영등포역 맛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세계 백화점 맛집 만뽀의 대표 메뉴인 와사비 스테키동은 생고추냉이와 등심이 올라간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한다. 중국식 팬인 웍을 사용해 불 향을 더한 맛 역시 호평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잔가시가 없고 육질이 살아있는 장어 덮밥, 소고기의 담백함에 명란젓으로 간을 맞춰 조화로운 맛을 자랑하는 명란 규동 등이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맛집 만뽀는 뛰어난 맛은 물론 가성비로도 유명하다. 트렌디한 일본 가정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가성비가 좋은 영등포 밥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8,9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의 야끼 규동부터 자연산 바닷장어구이 덮밥인 스태미나동도 15,000원을 채 넘지 않는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 영등포 타임스퀘어 밥집, 점심 맛집으로 직장인들도 많이 찾는 추세다.

이 밖에도 영등포 신세계 백화점 맛집인 만뽀는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영등포 놀거리가 많아, 신세계 백화점이나 타임스퀘어 맛집을 찾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가족 단위 고객과 영등포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은 물론, 1인분이 개인상에 차려져 나오는 일본 가정식의 특성상 영등포 타임스퀘어나 신세계백화점 점심의 혼밥 맛집을 찾는 이들도 즐겨 찾는다. 

만뽀 관계자는 “올해의 소비 트렌드는 ‘소확행’, ‘가심비’ 등의 키워드가 주목 받는 만큼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이르는 말인 소확행,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을 뜻하는 가심비 등이 소비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밥 한 끼를 먹더라도, 심리적 만족감을 채울 수 있는 외식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영등포 만뽀의 경우 일본 가정식의 정갈하고 깔끔한 메뉴가 1인상에 차려져 나와, 오롯이 나만을 위한 든든한 한 끼라는 인상을 줘 트렌디한 외식 메뉴로 많은 방문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재료는 당일 공수, 당일 소비해 신선하고 퀄리티가 좋다. 또한, 소스와 천연가루 등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기 때문에, 만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일본 가정식을 찾아 방문해주시는 고객들이 많다.”며 “일부 메뉴는 포장도 가능하다. 언제든 편안하게 방문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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