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진 작가의 작업생활.
박형진 작가의 작업생활.
  • 김성남 기자
  • 승인 2018.09.17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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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의 “인물탐방” 서양화가 박형진

박형진 작가는 강원도 홍천에서 작품생활을 하고 있는 서양화를 전공한 작가이다. 그의 작품 전체내용은 모든 것은 연결이 되어있다라는 주제로 1996년부터 작업을 해오고 있다. 설치작업, 부조작업, 평면작업 으로 작품을 해오고 있으며 201881일부터 819까지 미국의 작고하신 미국여류작가인 Geri Taper 2인전을 홍천미술관에서 개최하기도 하였다.

(내가보낸신호, 내가들었던신호, 내가듣는 신호가 나를 먹고 있다. no3)
(내가보낸신호, 내가들었던신호, 내가듣는 신호가 나를 먹고 있다. no3)

박형진 작가는 우리나라의 무속신앙인 진오귀 굿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을 하였다고 한다. 내세의 행복을 빌어주는 것은, 지금 이 시간과 공간을 다른 세계의 시간공간을 같이 생각한다는 것이다. 내가 이 시간을 보내고 무엇을 보고 즐기고 무엇을 느낀다는 것은, 이미 다른 세계의 어떤 신호에 의해 발현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수많은 신호가 한 사람에게 보내지지만 그 사람은 그것을 모두 받아들이지 못하고 또한 인식을 못하는 것이다.

(내가보낸신호, 내가들었던 신호가 나를 먹고 있다.no13)
(내가보낸신호, 내가들었던 신호가 나를 먹고 있다.no13)

박형진 작가는 무엇을 보고 그린다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자기 자신은 우주의 신호에 따라 움직이는 매개체 일 뿐 이여서 최대한으로 자신의 지각능력을 배재하며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개념으로 작업한 초기 부조작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2011년에는 뉴욕에 있는 미국갤러리에 작가로 선정되어 기획전에 참여하게 되었고 현지에서 이슈가 되었다고 알려왔었다고 한다 또한 갤러리디렉터가 아직 뉴욕에서 이렇게 작업하는 사람이 없다고 극찬을 하여 그에 힘을 얻었다고도 한다.

박형진 작가의 앞으로의 작업도 인간의 한계성에대한 성찰 과 자연과 우주 의 커다란 움직임에 대한 생각으로 진행될 것으로 생각된다.

(내가보낸신호, 내가들었던 신호가 나를 먹고 있다.no9)
(내가보낸신호, 내가들었던 신호가 나를 먹고 있다.n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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