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통, 원인을 찾아 골반을 바로잡는 치료가 필요
골반통, 원인을 찾아 골반을 바로잡는 치료가 필요
  • 김현주
  • 승인 2018.09.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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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 후 육아로 바쁜 주부들, 앉아있는 시간이 긴 직장인과 학생 중 엉덩이가 결리는 듯한 증상이나, 다리 저림, 골반의 찌릿한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골반은 우리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매우 중요한 기관으로 정상적인 형태는 역삼각형의 모양을 띄고 있다. 그러나 골반의 균형이 한쪽으로 집중되면 골반의 좌우 높이가 틀어지게 되면서 주변 신경 자극하여 이와 같은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집중력과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골반통, 그 원인이 무엇일까? 골반통은 평소 잘못된 자세, 불규칙한 생활습관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사람마다 왼쪽 골반 통증, 오른쪽 골반통증 등 증상이 다른 이유 역시 평소 잘못된 자세와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인한 골반불균형이 골반통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골반불균형 상태는 골반과 유기적 관계에 있는 고관절과 대퇴골의 정렬 상태의 변형과도 관계가 깊다. 이는 통증과 다리모양의 변형 뿐 아니라 혈액순환과 림프흐름이 정체되어 노폐물과 지방층이 쌓이면서 골반과 고관절증 외에도 바깥쪽 살이 튀어나오면서 하체라인을 망치게 되고 어깨나 엉덩이 높이 차이를 유발해 2차적 외형변화를 가져올 수 있어 골반 불균형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위험함을 인지하지 못해 통증이 왜 일어나는지, 자신이 겪는 통증이 어떤 유형에 속하며, 어떤 치료를 해야 하는지 관심을 갖기보다는 단순히 일시적인 근육통으로 여기고 무심코 지나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다.

통증이란 몸이 좋지 않아 보내는 신호로, 이러한 신호를 무시하는 것은 몸이 아프도록 방치하는 것과도 같다. 가벼운 통증이라 할지라도 몸의 이상이 느껴진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는 것이 좋다.

대전 연세마디튼튼의원 장준혁 원장은 “사람의 몸은 마치 지진으로 인해 균열이 범위와 정도가 심해져 건물이 무너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몸 역시 인대 약화로 균열이 가기 시작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 균열의 정도는 더 심해져 처음 시작된 통증의 부위에서 결국은 한 군데가 아닌 여기저기가 다 아파질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어 “일시적인 통증개선에 그치지 않고 신체 전반을 개선하는 치료를 시행하여 통증 재발을 막고,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치료를 받아보기를 권고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연세마디튼튼의원은 환자의 체형분석과 통증의 위치와 깊이를 분석하여 비수술 치료방법인 프롤로 주사치료로 통증의 근본적인 치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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