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은행 암호화폐 부서, 중국 동부에 연구소 개소
중국인민은행 암호화폐 부서, 중국 동부에 연구소 개소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8.09.0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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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은행이 난징에 연구소를 개소하는 등 블록체인 등과 같은 금융 기술을 증진하려는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인민은행의 블록체인 증진의 노력으로서 디지털 커런시 리서치 랩 (Digital Currency Research Lab)이라는 이름의 연구소가 중국 동부의 장쑤성에 들어섰다. 연구소 개소는 중국 지방 정부와 협업을 통해 금융 기술 개발에 대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중국의 지역 뉴스는 중국인민은행이 정치, 제조업, R&D, 교육 등 다양한 정부 지자체 간의 경제적 연계 형성을 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난징 센터는 중국의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으로 하여금 정부 부서, 기술 공원, 금융 기관, 대학, 연구원, 그리고 R&D 기업 등을 통합해서 불변하는 하나의 데이터 공유 시스템을 생성하도록 도모한다. 또한 R&D 공원은 데이터, 모바일 인터넷 그리고 인공지능 부문에서 많은 연구자들을 유치할 것이다.

난징 핀테크 센터, 중국 디지털 통화 테스트하다

중국은 비트코인을 거부하는 많은 나라 중 하나이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을 추구하는 나라 중 하나이기도 하다. 난징 핀테크 센터는 디지털 위안화 프로토타입을 테스트 함으로서 중국인민은행의 안제를 추구하고 있기도 하다. 디지털 커런시 리서치 랩은 중국 남부 도시인 심천에 고유의 지사를 두고 있다.

난징 센터처럼 심천 R&D 랩은 산업 및 학계 기구 전반에 걸처 블록체인 툴을 사용하기 위해 지역 정부와 협업을 하고 있다. 심천 R&D 랩은 중앙화된 디지털 화폐 개발 관련 특허를 40개 이상 출원했다.

 

 

안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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