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핫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스마트리 (SMARTREE) 글로벌 휴먼 프로젝트가 세계적인 팀원들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의 실질적인 서포트를 받으며 차근차근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마트리의 정준 파운더는 “최근 좋은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많이 나와 있지만, 실질적으로 ICO에 투자함에 있어서는 프로젝트의 내용과 현실적인 실현가능성과 시장의 규모, 팀원들의 실질적인 역량 검토가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라면서 “스마트리는 현실 가능성 있는 프로젝트와 이를 추진할 수 있는 유능한 팀을 보유하고 있어 많이 주목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프리세일과 ICO를 추진하고 있는 암호화폐의 대다수가 실질적인 프로젝트와 전혀 관계가 없고 교류도 하지 않는 인사들을 이름값만 가지고 코파운더와 어드바이저로 등재하여 투자자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것과 비교할 때, 스마트리의 실질적인 글로벌 멤버 구성은 상당히 모범적이다.

스마트리의 공동 파운더 중 한명인 Wouter 는 200만명의 회원을 가지고 있는 “Qoinpro 주식회사”와 IT 기업 “Infralution”의 대표이사 이자 지난해 12월에 비트코인을 하드포크 된 “유나이티드 비트코인” (UBTC)의 대표이사(CEO) 겸 보드멤버다.

또한 유나이티드 비트코인의 CMO인 Marco 와 CEO 인 Maarten도 역시 스마트리 프로젝트의 어드바이저 멤버이다.

유나이티드 비트코인(United Bitcoin)은 전 세계 암호화폐 업계 5대 영향력 있는 인물로 알려진 제프가직과 매튜로작이 참여한 비트코인 하드포크 프로젝트로서, 이미 글로벌 20여개 거래소에 상장이 되어있다.

또, 스마트리의 코파운더 중 한명인 이탈리아의 Gianluca는 이탈리아에서 100명이상의 회계사를 거느린 “솔로션타세”주식회사의 CEO로 최근 세계적인 거래소 Bitfinex에 XRA 코인을 상장시킨 Xriba의 파운더이기도 하다.

이 밖에 영국의 블록체인 기반 영상 광고 프로젝트인 베라시티(Verasity)의 코파운더인 Chris Gale과 스페인의 Profede 프로젝트의 파운더이자 CEO 인 Juan Imaz, 스위스의 Orion Volt 프로젝트의 Joanna Pawluk 등이 현재 스마트리의 코파운더로 등재되어 있다.

이들 모두는 실제로 유럽과 홍콩, 미국과 대한민국 서울을 오가며 스마트리의 글로벌 휴먼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 스마트리 본사에서 전략회의와 컨퍼런스 콜을 갖는 등 실질적인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유난히 날씨가 무더웠던 최근 3개월간 거의 모든 멤버가 서울을 찾아 현재 스마트리 프로젝트의 진행상황과 앞으로의 전략에 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리의 정준 파운더는 "'Heal the World'라는 모토를 갖고 글로벌 휴먼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리 프로젝트는 현실 가능성과 글로벌한 교류가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밝히면서 ”세계 많은 나라의 유능한 인사들이 실제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실질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스마트리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라고 강조했다.

한편 스마트리에는 GBF 파운데이션의 설립자인 Praneet 과 네덜란드의 Woodwatch 사의 공동설립자인 Kevin, 나이지리아의 아프리카 블록체인 유니온의 회장인 Emmanuel 등 세계 많은 유명 인사들이 스마트리의 글로벌 확산을 위하여 참여의사를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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