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집 창업 아이템 ‘고기원칙’, 파격적 비용 지원 혜택 눈길
고기집 창업 아이템 ‘고기원칙’, 파격적 비용 지원 혜택 눈길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18.09.03 14: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기화되는 경기 불황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창업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더해 외식 자영업자들은 최저임금과 임대료 상승 등 여러 가지 어려움까지 겪고 있다. 전문가들은 불안정한 창업 시장 가운데 유행을 타지 않는 ‘대중성’과 ‘차별성’을 보이는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많은 음식점 창업 아이템 중 오래 전부터 가장 수요가 많은 분야는 고기집 창업이다. 고깃집 창업은 계절이나 유행을 타지 않고 많은 이들이 꾸준히 찾는다. 이에 삼겹살 창업은 업종 변경 창업과 업종 전환 창업에서 단연 1순위로 꼽히기도 한다. 

이 가운데, 성공 고기집 창업 아이템 ‘고기원칙’이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항아리 숙성 삼겹살’이라는 차별화 된 아이템에 트렌디한 인테리어까지 결합 되어 최근 각 지점마다 남녀노소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이 곳은 실제, 20평대 매장에서 테이블 15개로 운영하는 매장에서 월 매출 1억 원 이상, 12개 테이블의 작은 매장에서도 월 8천만 원 이상의 고공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각 지역 상권의 가족 단위 외식공간은 물론, 회식장소와 데이트코스로 등 다양한 연령층을 끌어들이고 있는 ‘고기원칙’은 얼마 전, ‘KBS 생생정보’에서도 소개되며 최근 소비자들과 활발한 교류가 가능한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이 곳은 파격적인 ‘원팩 물류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이면서도 간편한 매장 운영이 가능해 1인 창업 아이템이나 남자 소자본 창업을 찾는 이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이 곳의 ‘원-팩 운영시스템’은 본사에서 모든 고기가 손질된 채 배송되는 시스템으로 모든 가맹점은 배송 받은 고기들을 숙성고에 배치시켜 고객들에게 바로 전달 할 수 있다. 이는 특별한 요리와 힘든 노동 없이 여유로운 매장 운영이 가능한 파격적인 시스템으로, 창업자들의 ‘삶의 질’까지 고려한 이상적인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시스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에 더해 ‘고기원칙’이 최근 유망프랜차이즈창업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주목 받는 이유는 탄탄한 창업 비용 지원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소자본 창업 고기원칙은 현재 선착순 10개 가맹점에 한해 총 1억원 가량의 혜택이 부여 되는 파격적인 1/3/5/7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서 (1)은 1명의 홀 알바비 1년 전액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꾸준히 오르는 인건비를 본사가 대신 책임져 주는 시스템으로 가맹점주의 인건비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 (3)은 3개월간 마케팅 비용을 100% 지원해주는 내용으로 오픈 초기부터 안정적인 식당 창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5)는 최대 무이자로 5천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이는 평소 높은 창업 비용이 필요한 고기집 창업 시장에서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이 가능하게끔 진입장벽을 낮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7)은 연간 최소 7억 매출을 보장해준다는 파격적인 ‘매출 보장 제도’이다. 이는 요즘처럼 불확실한 경기 속에서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책임지는 내용으로 확실한 성공이 보장 되는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을 찾던 예비창업자들에게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고기원칙은 이미 다양한 상권에서 소자본 창업 성공 사례를 검증 시켰다. 특히, 수백번의 연구 끝에 구축 시킨 ‘원-팩 시스템’은 빠른 회전율에 더해 자연스레 높은 수익성까지 올려주고 있다. 이는 부부 창업 혹은 소규모 창업 아이템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적합한 시스템이 되어 줄 것이다”며, “1357 이벤트는 불황 속 소액 고기집 창업과 삼겹살 프랜차이즈를 원하던 창업자들 10명에게만 부여 하는 특별 이벤트로 이미 4개 매장이 혜택을 받아 마감 된 상황이다. 총 1억 원 이상의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확실한 여성 소자본 창업 아이템과 남자 소자본 창업을 찾던 예비 창업자들이 있었다면, 이번 기회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