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대학교, 3십만 유로 블록체인 장학금 재단 설립
몰타대학교, 3십만 유로 블록체인 장학금 재단 설립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8.09.03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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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가 교육 부문에 관심을 보이며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부문에서 계속적으로 선구적 역할을 하고 있다.

 

몰타 대학교 및 몰타 정보 기술 기관 (MITA)가 협업을 맺어 3십만 유로의 자금이 블록체인 및 분산된 렛저 기술을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후원할 예정이다. 장학금 대상은 ICT, 법학, 금융 그리고 공학 전공생들이다.

 

장학금은 3년간 지급될 예정이며 몰타 대학교와 MITA 사이의 협약에 의해 생성됐다.

 

9월에 시작될 학기에 블록체인 및 분산된 렛저 기술 전공 석사 및 박사 과정 학생들이 장학금의 대상이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장학금은 분산된 렛저 기술과 관련된 과목의 30 ECTS 학점 이상을 듣는 학생들에게 제공될 것이다. 학생들은 모든 수업 과정에서 전체 장학금을 받을 것이다.

 

CCN와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경제 부서의 각료인 실비오 스켐브리 (Silvio Schembri)장학금으로 인해 몰타로 블록체인 회사를 유치할 것이다. 필요한 인재가 몰타 내에서 양성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몰타 대학교의 교구 목사 알프레드 벨라 (Alfred Vella)는 몰타 대학교가 법학, 금융, ICT 및 블록체인, 분산된 렛저기술, 암호화폐, 인공지능, 핀테크 등과 관련된 석사 및 학위를 검토하기 위해 내부 과정을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몰타 대학교의 대변인 역시 MITA가 관련 부문의 발빠른 성장을 위해 내부 검토를 계속할 것이라 밝혔다.

 

벨라 교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정부가 몰타를 블록체인 섬으로 만들고자 하는 전략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안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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