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용박사가 만난 사람들] 김나위서비스경영연구소 김나위 소장
[최재용박사가 만난 사람들] 김나위서비스경영연구소 김나위 소장
  • 최재용 수석기자
    최재용 수석기자
  • 승인 2018.08.29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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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성장, 인재양성, 서비스마케팅 및 고객만족(CS) 강사는 많지만 전문가는 드물다. 이번주 최재용박사가 만난 사람은 조직과 서비스마케팅 분야에 교육과 강연, 집필을 통해 왕성하게 활동하는 김나위 소장이다. 지금까지 4,000여 개의 기업과 기관에 출강했고, 수강 인원만 해도 무려 100만 명이 넘는다. 또한 여성리더십, 자기계발, 성공전략에 대해 차별적 관점으로 저술 활동을 하는 스토리텔링 작가이기도 한 김소장은 최근 동양학과 서양학을 융합한 라이프 & 비즈니스 코칭으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김나위서비스경영연구소 김나위 소장
김나위서비스경영연구소 김나위 소장

 

Q. 강사로 활동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강사가 된 계기는 아주 우연히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날 지인이 회사에 초청된 강사분이 너무 인상적이었다며, 저에게 강의를 하면 진솔하게 잘할 것 같다고 강사일을 해보는 것을 강력하게 제안을 했어요. 그때, 지인의 제안 때문에 제 자신은 상상도 못했던 강사라는 직업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 후 강사의 길을 걸어온 지 20년이 되었습니다. 물론 우연히 시작한 강의였지만 강의를 하는 일은 무척 매력적이어서 저도 모르게 다른 일을 할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을 정도로 지금까지 하고있습니다. 

 

Q. 강의를 하시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때가 언제인가요?


강의는 다양한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가장 보람 있었던 때는 청중에게서 듣는 피드백인데요, 강의가 끝나고 제게 다가와 수줍은 미소를 짓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강의를 잘한다는 칭찬보다 강의로 인해 변화되고, 희망이 생기고, 열정을 되찾고자 하는 말들은 한순간 사라지지 않고, 마음속에 오랫동안 저장이 되거든요.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나니 다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왜 이토록 무기력하게 살았나 모르겠어요. 오늘부터는 정말 즐겁게 살아보려고요.” 이런 말을 들을 때 강사로 살아가는 보람을 느낍니다. 

내가 나를 위로할 때, 김나위 저
내가 나를 위로할 때, 김나위 저

 

Q. 앞으로의 꿈과 비전이 있으시다면?


강의와 책을 통해 끊임없이 소통하는 것이 소망하는 꿈입니다. 강의로 전달하지 못하는 부분은 책을 통해 교류하고, 책을 통해 소통하지 못하는 한계를 강의를 통해 공감하고 싶습니다. 강의를 하는 동안 세월이 흘렀기 때문에 강의 주제에 있어 조금 더 진중하고, 생활의 지혜를 넓혀주는 부분을 나누고 싶습니다.


오는 9월 7일(금) 저녁 7시, 신림동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에서 '내가 나를 위로할 때' 저자초청 특강을 갖는다.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 동양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김나위경영연구소 소장 · 장안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김나위 소장의 특강 참여문의는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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