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케어 에스테틱 이야기(6) 여름철 모공관리, 줄기세포 홈케어 시스템 인기
홈케어 에스테틱 이야기(6) 여름철 모공관리, 줄기세포 홈케어 시스템 인기
  • 권순철 기자
    권순철 기자
  • 승인 2018.08.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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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면서 미세먼지와 노폐물, , 화장 성분으로 인해 피부트러블에 대한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여름의 높은 기온은 모공에서 피지 분비가 증가하고 피부 온도 역시 상승해 블랙헤드, 화이트헤드를 비롯해 피부에 좋지 않은 상황이 매일 발생한다. 더불어 피부 유분과 수분의 균형이 깨지면서 건조함이 심해지는 경우, 피부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발생하기 쉽다. 모공은 평소에는 눈에 잘 띄지 않다가 계절, 나이, 스트레스, 건강상태 등에 따라 더욱 넓어지고 확장된다.

피지 생성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여름철, 평소 피지 분비가 많은 20~30대의 경우 모공이 넓어지는 주원인이 된다. 이 외에도 자연스러운 피부 노화로 탄력이 감소하게 되면서 모공을 조여주지 못하게 되는 것도 모공이 넓어지는 요소 중 하나이다. 주로 30~40대에 자주 발생하며, 이런 경우는 계절과 상관없이 평소에 꾸준한 스킨케어를 통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평소 모공관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첫 번째로 꼼꼼한 클렌징으로 각질 및 모공의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해야하며, 클렌징 후 수분 함유량이 높고 모공 수렴이 뛰어난 스킨케어 제품을 선택해 피부의 유분과 수분의 밸런스를 조절하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 피부 건강을 되돌릴 수 있는 줄기세포 홈케어 시스템이 인기다.

이 제품의 특징은 과학적인 3단계 홈케어 시스템으로, 1단계에서 피부각질 및 모공 케어는 물론 더블리프팅 볼륨업 효과를, 2단계는 피부탄력 및 수분밸런스를 랩핑하여 초보습으로 촘촘한 화이트닝 피부결을 완성시켜주며, 마지막 3단계는 숨 쉬는 바이오 마스크로 노폐물 흡착 및 수분방어막을 형성하여 기미, 잡티 등을 집중케어 해준다.

업계 관계자는 “줄기세포의 핵심 원료는 ‘인체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으로 피부 속부터 노화된 피부조직을 어릴 때의 피부처럼 재생시켜 탁월한 안티에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주름제거와 주름방지에 탁월하여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 있게 만든다”고 말하면서, 특히 ‘병원 의료진과 연계된 것이 큰 메리트로 작용하여 제품의 우수성은 물론 성형, 미용에 관한 전문성과 꼼꼼함으로 끝까지 책임지는 시스템’이 고객의 신뢰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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