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웨딩밴드, 청담예물 주얼리 브랜드 에클라바치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웨딩밴드, 청담예물 주얼리 브랜드 에클라바치
  • 백연우
    백연우
  • 승인 2018.08.2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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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결혼, 반짝이고 행복한 순간에 아름다운 웨딩밴드가 함께 한다면 그 날의 소중함은 영원히 간직될 것이다.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가 둘만의 가치있는 의미가 담긴 웨딩밴드를 찾는 이유다. 예비부부들에게 웨딩밴드는 단순 소모품이 아닌 일생에 단 하나뿐인 증표이자 둘만의 소중한 약속이다. 이에 특별한 웨딩밴드를 찾는다면 청담 주얼리 브랜드 에클라바치를 주목해 보자.

에클라바치는 대량생산과 모방제품의 일반화로 개성을 잃어가고 있는 주얼리 업계에서 고급 핸드메이드 공정을 고집하며 Interim Check(중간 점검)을 진행하는 몇 안되는 주얼리 브랜드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인증을 받은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체계적인 디자인개발과 국가상징디자인 공모전 대통령상에 빛나는 임성옥 작가를 필두로 매장 내 위치한 자체공방에서 25년 경력의 장인들의 섬세한 손길로 하이 퀄리티 주얼리 개발을 하고 있다.

더불어 제품이 완성되어 출고가 된 후에도 고객의 요구사항에 따라 리사이징, 폴리싱, 세척, 텍스쳐의 변화등 많은 부분을 책임지며 대부분 무상으로 유지 및 관리 해주고 있다. 이처럼 변치않는 신뢰와 정성으로 고객 한분 한분 진심으로 대하는 청담예물 주얼리 브랜드인만큼, 앞으로 에클라바치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에클라바치의 고품격 핸드메이드 웨딩밴드는 단순히 아름다운 주얼리의 의미를 넘어 장인의 세월과 노하우을 담아 탄생한다. 이에 에클라바치를 이끌고 있는 임성옥 작가는 “주얼리로서 고객 한 사람 한 사람과 평생의 연을 맺는 만큼 엄격한 공정과 차별화된 작업으로 의미있는 주얼리를 제작함으로써 반지 그 이상의 가치로 고객에게 행복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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