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자연주의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달리프의 ‘베러 퍼퓸샴푸’가 출시 1개월 만에 잇따른 품절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달리프 측은 ‘론칭 후 약 한달 만에 보유 물량이 모두 품절돼 현재 추가 주문에 들어갔으며, 추가 입고와 관련한 소비자들의 문의도 잇따르는 상황’이라며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별 사전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달리프 베러 퍼퓸샴푸는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지난 7월 제품 출시 이후 단 1개월 만에 판매량 5만 개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실제 SNS 상에서는 탁월한 효과의 ‘퍼퓸샴푸’, ‘천연샴푸’로 후기가 올라오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전예약판매 기간은 8월 24일부터 오는 9월 2일까지다. 이번 사전예약 구매고객은 특별 할인 금액으로 달리프 샴푸를 구매할 수 있고, 친구, 친지를 위한 복수구매시 추가증정 혜택도 주어진다.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15,000원 상당의 샴푸 브러쉬까지 사은품으로 증정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달리프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면서 물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라, 얼떨떨한 마음”이라면서,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한 이번 사전 예약 이벤트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도 만나보고 사은품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전예약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달리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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