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걸그룹 4인조 ‘키튼걸스(Kitten Girls)’가 대학교 행사를 전부 마치고 환경캠페인 음악방송 ‘그린어스뮤직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키튼걸스’는 노래와 춤 모두 뛰어난 실력파 걸그룹으로 인정받고 있다. 타이틀곡인 ‘U Me Us(유미어스)’ 또한 멤버들이 직접 안무를 창안했으며 따라하기 쉬운 중독성이 있어서 생방송 중에 많은 인기를 받았다.
소속사 측은 “9월에는 중국일정도 잡혀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팬심몰이에 나선 신인 걸그룹 ‘키튼걸스’의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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